미국에서 가장 안정하고 살기좋다는 도시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유명한 대학교인 UC Irvine의 Summer Session 담당 매니저이신 Michael F. Lyons 씨가 아틀라스를 방문 하여 업무 협의를 하였다.
UC Irvine 썸머세션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 2004년 화학분야의 Irwin Rose 등 3명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
- 미국 대학교수 대상 학교순위 평가에서 17위 차지
- 미국 서부의 신흥 명문대학교의 저명한 교수진 강의
- 미국 및 세계 각국에서 온 대학생들과의 여름학기 수강 및 교류
- 풍요로운 자연과 현대식 건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캠퍼스
- 편안하고 우수한 시설이 갖추어진 기숙사 생활
- LA에서 샌디에고로 이어진 남 캘리포니아의 중심 도시
- 전원, 비치, 리조트 비즈니스, IT, 의료 등이 어우러진 첨단 도시
- 여름 평균 기온이 26.5C로 전형적인 캘리포니아의 온화한 기후
한국의 많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에 학점도 이수하면서 영어공부와 미국문화체험을 경험하기 위해 썸머세션을 가는데 UC Irvine이 하나의 대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UC Irvine의 썸머세션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heyjames3@gmail.com 010-4240-0483
Mr. Michael F. Lyons 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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