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LT MBA 보스톤 캠퍼스 Activity

세계적인 1년제 톱 MBA인 HULT MBA에서도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닌가 보다. 공부이외에 많은 ACTIVITY활동을 통해 보다 넓은 견문도 넓히고 친구들과 우정도 쌓을 수 있는 기회들을 가진다. 각종 클럽 활동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서 자체적으로 운영한느 형태이고 그 이외에 초청강사 강연, 할로윈파티등의 다양한 활동들은 학교에서 준비해 주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보스톤캠퍼스를 방문했을때는 학기 초기라 학생회 회장과 임원선거가 있었다. 아래의 사진처럼 각 분야의 후보들을 올려 놓고 정해진 날에 투표하여 선발한다고 한다.

 

 HULT Student Association의 내부조직을 보면 Students Affairs Officer, Meeting Chairperson, Communications Officer, Treasurer등을 뽑는다.

 

 이것은 회사설명회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에게도 친숙한 베링거잉겔하임이라는 독일께 제약회사가 10월 30일에 회사설명회를 한다고 공지에 올라왔다.

 이것은 초청강연이다. 유명회사의 CEO,나 임원급들이 초대받아서 강연을 하는데 평소에 만나보기 힘든 분들과의 이런 만남은 인생에 큰 축복이리라 생각한다.

이번 할로윈행사는 외부에서 있다. Boylston Street에서 나이트메어 행사에 참석해달라는 공지이다.

 

세계적인 탑클래스 1년제 MBA인 HULT MBA(헐트MBA) 문의는 HULT MBA 4개 캠퍼스(보스톤, 샌프란시스코, 런던, 상하이)를 두루 돌아다니며 학교를 탐방한 반달곰원장에게 문의 바랍니다. 친절하게 최고의 컨설팅으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010-4240-0483 heyjames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