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상하이에 대한 느낌은 서울과 비슷하다였다.
특히 지하철이 비슷하니깐 더욱 그런것 같았다.
실내나 역사안이나 새로 지어서인지 파리나 뉴욕같이 더럽지 않았다.
그리고 메트로노선을 몇번만 이용해도 금방 익숙해지고
상하이 어디에든 갈 수 있을 것 같다.
암튼 이른 아침 영국런던으로 떠나기위해 나는 메트로 2호선을 타고
푸동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인민광장역으로 들어오는 메트로! 여기도 자살이 많아서일까요? 플랫폼에 안전문이 설치되어있네요
인민광장역! 언제 또 갈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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