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모듈은 두과목으로 구성되어있었고 마지막 모듈이었다. 하나는 크리스토퍼교수가 가르친 ORGANIZATIONAL BEHAVIOR였고, 하나는 핀란드출신의 여교수 Renko가 가르친 기업가정신이었다.
ENTR |
502 |
2G |
Entrepreneurship |
A |
4.000 |
16.00 |
MGMT |
541 |
2G |
Organizational Behavior |
A |
4.000 |
16.00 |
이 두과목 전부 다 맘에 들었지만 특히 ENTERPRENUERSHIP 수업은 정말 좋았다. 솔직히 미국에서 한국돌아가면 내 상버을 할까 하는 생각도 가졌기때문에 이 수업은 마치 내가 벤처사업가가 된 것 처럼 빙의가 되서 수업을 들어다고나 할까!!! 결국 너무나 우수한 성적으로 두과목을 끝마친다. 단지 아쉬운 것은 내가 일찍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기에 마지막 수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엇는데 그 교수는 다 이해해주었다. 물론 그 수업시간 이전에 시험과 수업참여도에서 거의 1등을 하였기에 교수님이 이해를 해주시고 A학점을 주신 것이다.
UIC MBA를 떠나기전에 마지막 모듈 교수님과 기념사진을 한장씩 찍었다.
김재영 원장, 010-4240-0483, heyjames3@gmail.com
ORGANIZATIONAL BEHAVIOR를 가르치신 크리스토퍼 교수랑! 크리스토퍼교수님과는 페북친구로 자주 소식을 전한다.
UIC MBA ENTERPRENUERSHIP교수인 RENKO교수랑...한국으로 떠나기전날.-내가 만나본 첫번째 핀란드인이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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