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많은 유명 건축물과 볼거리가 있지만
그중의 하나가 버킹검분수가 아닐까 싶다.
2008년 11월에 첨 시카고를 여행했을때는 공사중이라 못봤지만
시카고에서 MBA 하는 중에는 버킹검분수의 진수를 제대로 경험할 수있었다.
날씨가 풀리는 계절이 오면 버컹검분수에서는 유명한 클래식음악에 맞추어
분수가 춤을 추는 분수쇼를 하는데 조명을 어찌나 아름답고 화려하게
꾸며놓았는지 정말 대단하다.
넉을 잃고 한참을 들여다보고 연신 셔터를 눌러대었다.
밀레니엄파크 바로 옆에 있는 버킹검분수,,,이제부터 구경 하시지요^^
화려한 조명쇼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분수앞에서는 형광봉을 파는 상인도 있다
옆에는 밀레니엄파크와 빌딩숲이 어우러져 멋진 시카고의 장관을 연출한다
보라색 조명
내가 시인이면 이걸 어떤 말로 노래했을가!
멀리 빌딩숲을 배경으로 한장
멀리 네이비피어에서 벌어지는 불꽃쇼가 버킹검부수를 더욱 돋보이게한다. 매주 토요일 네이비피어에서는 불꽃놀이를 한답니다.
앞의 사람들은 오늘 행사인 LATE RIDE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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