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UC BERKELEY IDP 한국 동창생 모임을 갖는다.지난 두번을 강남 삼성동의 구이삼국지에서 했기때문에 오늘은 삼성본관뒤 풍년감자탕집에서 하기로 하였다. 감자탕보다는 닭도리탕이 정말 맛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버클리에서의 생활을 되새겨보며 미래의 꿈을 같이 공유할 수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특히 이번 모임은 UC BERKELEY의 한국대표사무소인 아틀라스 인터내셔날의 원장으로 참석하는거라
나에게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동창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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