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my project I thought in Chicago is becoming a goooooooood daddy because I have not been with my kids for three years. Since Seoul Forest is one of my daughter's wish lists, I took them there and enjoyed such a warm and beautiful spring.
서울숲의 입간판이 참 크네요. 울 애들보다,,,아니 저보다도 큰 서울숲..
화장실앞 벽그림엽서 앞에서
드뎌 목련이 올라옵니다. 담주면 예쁜 꽃망울들을 터뜨릴것 같네요.
커다란 책 조형물앞에서...책많이 읽거라.
색감이 참 좋게 잘 나왔네요.
중간 정도에 은행나무 숲이 있는데 애들과 찍고싶어서 ...작은 삼발이 이용하여.
꽃사슴...갠적으로도 간만에 봤네요.
나무탁자앞에서...
서울숲산책후 장모님과 같이 저녁먹으러간 인천 계양구에 있는 벌말매운탕집에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