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들님왈----어게...저게 더 맛있어 보이는데...ㅎㅎㅎㅎ(곁눈질하시면서).....우와...고기 맛있게 구워지고...
성화님 뒤에는...울 아리수님 뜨뜻한 아랫목에서 좀 지지시고....ㅎㅎㅎㅎ.
파란들님왈--- 연기나도 좋다...잘만 익어다오!!!
파란들님왈---에잇...도저히 안되겠다...나의 신공으로 빨리 익혀야지....ㅎㅎㅎㅎ
성화님왈!!!---파라들님,,,,고기는 그렇게 굽는게 아니구요...저같이 구워야돼요!!!ㅎㅎㅎㅎ
파라들님 왈---에이 안먹어....이거 왜 이렇게 안익는거야!!! 어이! 총각!! 소주 한병 주셔!!!ㅎㅎㅎㅎㅎ
주차아저시가 찍어주셨죠!! 고기굽는 냄새의 특효로 쾌차하신 아리수님의 해맑은 미소가 어찌나 고마운지....ㅎㅎㅎ
아저씨...이번엔 사람을 크게 찍어주세요! 그랬더니...조금 크게 찍어주셨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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