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걷기 반달곰사진 또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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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반달곰
- 조회수 : 324
- 07.11.06 00:05
그러나 그 아이도 내공이 만만치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
댓글 19 개 이 글을...(+1)
푸른솔님 언제 오셨데요? 07.11.06 00:14
워니 반만 취한게 아니구나 히 취했구나 푸른솔님 오셨었잖아 기억안나 07.11.06 00:24
3차를 못 쫓아가서 4차도 놓쳤다는 사실이...완샷소주방 앞을 지난 시각이 도대체 몇 시?? 아지매들 살구빛 볼을 보니 야심한 시각인 것 같아서리..^^ 07.11.06 00:45
3차 끝낸시간이 8시시였나 시간이 안가던걸요 완샸 좋아하심 담에 합류하세요 07.11.06 14:16
수선화님 음주필 지대룬데여~ㅎㅎㅎ 07.11.07 09:27
푸른솔님 깜짝 등장하셨네요 07.11.06 10:23
열화와 같은 성원에 피곤한 몸 이끌고 얼굴 보이고 왔지요 07.11.06 11:51
그러게요 속초에서 날아오셨나봐요^^ 그 특유의 아름다운 미소는 그대로 간직한채... 07.11.06 12:08
푸른솔님이 담근 김치맛 어떤 맛일까... 07.11.06 10:31
따라따라님 자주 얼굴 보이니 넘 좋은데 못 봐서 아쉽네요 조만간 뵙지요 07.11.06 11:52
기가막히게 맛있지 않을가요 속초같이 청정지역에서 자란 배추일테니까 07.11.06 12:09
많은 사람들로 관악산을 오르기가 쉽진 않았습니다. 서로 어깨를 부딪치기도 하고 멍이 들기도 하고 비명소리를 지르기도하고 (저만그랬나요) 그래도 회원님들이 있어 건 걷기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7.11.06 14:18
아니...엔젤 안보이는사이에 우여곡절이 많으셧네 도대체 어디서 그랬을까암튼 회원님들 챙기시느라 밤늦게가지 수고많으셨어요^^ 07.11.06 15:36
즐거운 만남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평소같으면 멀어서 버스를 탔을텐데... 걸어서 왔네요. 왜 그 길이 그리 짧게 느껴지던지... 슬슬 배이는 건지... ㅎㅎ 07.11.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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