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후기/일요걷기후기

일요걷기 #`2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08. 11. 24. 22:00

일요걷기 #`2

 
고기... 맛있겠다! 끝까지 같이 갈 걸... 아무래도 서울로 입성해야 할 듯... 07.11.05 10:51
네, 따라따라님도 얼른 특별시민이 되시와요~ 도민은 시러~~오호호호 07.11.05 11:39
ㅋㅋ 끝까지 함꼐 못해서 아쉽습니다...^^; 07.11.05 14:05
ㅎㅎㅎ 세상걷기횐님들은 위대하대요!!! 삼겹살에 돼지갈비까지...ㅎㅎㅎ제가 샀는데...따라따라님내외분 안계셔 무지 섭섭했다는 사실!!!! 술깼니??ㅎㅎㅎㅎㅎ 07.11.05 16:54
저 술 안취했었습니당..ㅋㅋㅋ 07.11.05 17:01
저 고기가 4차 희생물??...울 님들 참 징하다..4차라..ㅋㅋ 07.11.05 19:29
!!! 반만 취했구나...ㅎㅎㅎㅎ아니야! 안취한거 알어!!! 근데 반이 술잘하더라...그래서 예뻐죽겠어^^ 07.11.05 21:14

가랑잎과 억새와 노란 국화가 함께 했던 걷기... 오잉~ 고기는 못 보던 씨추에이션...?? 07.11.05 11:06
ㅋㅋㅋ 마지막에 먹은거랍니다 ㅎㅎ;; 07.11.05 14:06
ㅎㅎㅎㅎ일산가는 모습이 무거워 보이시던데...ㅎㅎㅎㅎ 같이 못해 아쉬웠어요!!! 07.11.05 16:55

워니도 사진기가 있었던가?? 마지막 고기 사진, 약 올려요? ㅋㅋ 07.11.05 11:38
ㅎㅎ 디카있지요~ 고기라...;;; 07.11.06 16:32
ㅎㅎㅎ해니는 넘보지도 마삼!!! 이빨에 껴^^ 07.11.05 16:55
이빨에 끼면 나중에 배 고플때 빼서 먹지요머...(우웩!)...ㅋㅋ 07.11.06 10:07
난 해니의 가끔 나오는 엽기멘트에 넋을 잃는 다우!!! 정말 재밌는 해....니^^ 그럼 내가 배고플때 틈틈이 먹을수있도록 사이사이에 저장해줄께!!!ㅎㅎㅎㅎ 07.11.06 15:56
저도 거기에 동참해도 될런지요~반달곰님~ 07.11.06 16:32

~~ 내가 먹은 고기네.. ㅋㅋㅋ 07.11.05 11:42
ㅎㅎㅎ저도 먹었지요 07.11.05 14:06
ㅎㅎㅎ맛있어요! 즐겁게!!! 07.11.05 16:56

맛나는 돼지갈비... 냠냠 07.11.05 11:55
ㅋㅋㅋㅋ 07.11.05 14:06
ㅎㅎㅎㅎ발견이의 새로운걸 발견했슴...소주도 잘한다는 사실^^ㅎㅎㅎ또 나올거죠!! 07.11.05 16:56
물론 나가야죠. 너무 잘 먹었습니다. 꾸벅... 07.11.05 17:12

고기 사진보고 밥한술뜨고 저녁먹습니당.. 어제 뒤풀이 잼나겠군요. 07.11.05 17:47
ㅎㅎ 잘들어가셨죠? 저도 고기 사진 지금 보니 배고파집니다...^^;; 07.11.05 18:52

헉..저녁시간인데..저 양념 고기....넘 리얼하다...ㅋㅋ (입맛 다시는중...) 07.11.05 19: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7.11.05 20:04
저녁이 아니라 심야로 접어드는시간이었다니깐요!!!... 07.11.05 21:15
아녜요. 7시30분경이예요. 너무 늦은시간이면 곤란하죠? 07.11.06 15:07
!! 그랬나...그런데 난 이렇게 늦게 집에 들어간거지...ㅎㅎㅎㅎ초저녁이었네^^ 07.11.06 15:55

사진 넘 이쁜데,맨위 사진이 더 눈에 뛰네요.. 07.11.06 01:05
ㅎㅎ^-^ 07.11.0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