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8회 일요걷기 (청계산) |
---|
오늘 무척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님들 모두 끝까지 완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제 몰카를 눈치채셨슴에도 매정하게(?) 고개를 돌리지않으신 모델분들께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만드시고 좋~~은 일들만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
댓글 40 개 이 글을...(0)
우와 일찍 올리셨네요. ㅎㅎ. 사진 감사드려요. 어제 너무 찐하셨는지 오늘은 정말 조용하시던데요. ㅎㅎ 07.12.30 23:32
나이 생각 안한.... 벌 받은거죠 뭐

Happy New Year & 새해 한잔 합시당
아참
나 원래 조용

한 사람이요
07.12.30 23:40







나도 우와

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첨으로 땡겨서 찍혀진 사진이네요,, 뵌지 나흘됬나요

올리신 사진만 보다가,, 드뎌 목날 다칼국시 머그면셔 뵜는디 그때 카메라 가방보고 알아모셨는데 월등 하시네요



믿음직 하십니다 항상 수고해주세요


07.12.31 11:03
















2378님은 세상걷기의 숀코네리십니다. 이제 아셨구나. ㅎㅎ 07.12.31 22:55
나츠키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종종 일요걷기에서 정을 나누어요 07.12.31 00:02
넵
푸른솔님
저도 뵙게 되서 반가왔습니다.새해에는 자주자주 뵐 수 있게 노력할게요



07.12.31 00:30






아
나츠키님의 흑백사진에 저도 찍히고 싶었는데..흑흑..저는 언제쯤이나


07.12.31 00:12




아이그
발견님 카메라만 따라다니시더구만 뭘


새털같이 많

은 날이 있는데요 뭐
07.12.31 00:31







이번엔 발견이님 카메라에도 못 찍혔다는구만요.. 07.12.31 02:05
저런저런 
07.12.31 12:05

오잉. 얼굴이 감귤만하게 나온 그 사람은 누군감? 07.12.31 22:56
우~와 흑백사진이 다큐멘타리 보는거 같아요...걷기와 사람들이라...제목을 지으심?? 07.12.31 00:17
제목을 지으려니.....머리에 쥐가 나서리


07.12.31 00:34



나츠키님이 뉘신가 했는데 만나서 반가웠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담 걷기에 또 만나요 

07.12.31 07:33


살다보면님도 새해 복 많
이 받으세요 
07.12.31 08:42


나츠키 너무 익숙한 닉인데...어디서 봤을까요?? 흑백사진 색다르고 멋있어요.감사!!! 07.12.31 09:53
고맙습니다.새해 복 많


이 받으세요 
07.12.31 11:44




햐~ 이번엔 인물열전 !!! 엔딩에 다이님의 다죽었쓰 미소~ 쌍카풀 어디서했쑤~???ㅎㅎㅎ 소원성취하셨네~ 07.12.31 10:24
사운드님
짖궂어잉




07.12.31 11:44






2008년을 장식할 캘린더모델들이군요..
한 해 수고하셨고, 새해에는 자주 만나 
걷기해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07.12.31 10:39


애똥님



새해 복 마


이 받으세용 
07.12.31 11:50








나츠키의 향수를 일으키는 흑백사진으로의 유혹이 먹혀 들어가구 있군 


발견이


내년엔 정신 차리셔야 할듯 
07.12.31 12:10







어차피 서로 색깔이 다른 사람들이라......함께 공존해나갈 것 같습니다.
07.12.31 22:16

저는 쭉

하나로 울궈 먹으렵니다. 물량공세... 
07.12.31 22:57



설마 했는데 역시나 요번에도 인기를 한몸에 받을 기미가 ~~ 청계사 가 있는 청계산 요번에 갈려고 햇는데 갑자기 추워 지는 바람에 ~ 다음 기회엔 꼭 가야징 그렇죠 은빛나래님의 응원을 받으며~ 나츠키님 추웠지만 즐거우셨죠? &새해 만사대길 하시오소서 ~~^^* 07.12.31 13:03
이번에는 청계사쪽으로 안 갔습니다.선화지님 담 번에 청계사로 해서 함 가시죠 꼬
옥 
07.12.31 22:18


세상걷기 요람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선 나츠키님
세상걷기 선남선녀가 어떠하온지 알 것 같은가요
07.12.31 13:11


제가 이미 선남선녀 대열에 끼기에는 쪼
옴 마
이 세상을 산 탓에.....
07.12.31 22:19











새대를 뛰어넘어 통하는 80잔나비 예쁜동생 나츠키님...ㅋㅋㅋ 나같음 달곰이형한테 마싱거 막사줄텐데... 07.12.31 18:13











우와
사진이 신선하옵니다

뚱딴지 같지만 나츠키님 피부 




07.12.31 15:45








해니님
치아교정보다는 시력교정을 해야 하는거 아니요
내 피부 
이라는 사람은 또 살다 첨이네 그려.혹시....
나게 안좋다는 얘긴가
그래도 좋다고 우긴다면.....비결은 물광 메이크업이라고나 할까 
07.12.31 22:25






나츠키님 말씀이 다 옳으십니다. 나 이쁘죠


07.12.31 22:59





제가 잘못했습니다. 흑흑, 여전히 나츠키님이 옳으십니다. 08.01.01 16:31
이렇게 꼬리를 내리면 내가 괜실히 미안해지잖아요...........라고 할줄 알았지 



08.01.01 19:26




와~~사진 멋있어요. *^^* 08.01.02 12:23
쌩유 
08.01.02 14:26

'걷기후기 > 일요걷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8회 일요걷기 청계산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사진후기 4-2 (0) | 2008.11.24 |
---|---|
제38회 일요걷기 청계산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사진후기 4-1 (0) | 2008.11.24 |
제37회 일요걷기 사진6(퀴즈---누구의 손톱일까요???) (0) | 2008.11.24 |
제37회 일요걷기 사진5(단체사진등) (0) | 2008.11.24 |
제37회 일요걷기 사진4 (0) | 200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