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해변의 야경 12월이었지만 칸쿤은 카리브해의 따뜻함으로 저녁에도 춥지는 않았다. 그러나 제법 바람은 불었고 어찌되었건 여기도 겨울인지라 쌀쌀하기는 했다. 그러나 혼자 이 좋은 곳에 날아와서 저녁에 혼자 뚝 떨어져서 바닷가에 놓여져 있다는 느낌은 정말 참기 힘든 것이었다. 그러나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 Mexico/Cancun 2011.10.07
멕시코 칸쿤 힐튼호텔에서본 칸쿤 바다풍경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푸르른 하늘, 산호가루로 만들어진 순백색의 백사장, 아름다운 크리스탈 블루빛의 아름다운 바다. 바로 이곳이 지상낙원 멕시코 칸타나오로주에 있는 칸쿤이다. 칸쿤(CanCun)이라는 말은 원래 원주민인 마야족들이 사용했던 언어 칸쿠네(Cancune)를 줄인 말인데 무지개가 끝나는 곳.. Mexico/Cancun 2011.10.07
세계적 휴양지 멕시코 칸쿤을 가다. 시카고에서 비행기를 타고 마이애미공항에서 갈아타고 멕시코 칸쿤으로 향했다. 얼마전에 마이애미비치를 다녀왔기에 별거 있겠냐 싶었는데 오 마이갓....마이애미해변은 저리가라였다. 정말 칸쿤의 해변은 예술 그 자체였다. 도착해서 미리 그레이하운드 서비스로 예약한 pick up서비스를 통해 힐튼.. Mexico/Cancun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