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었지만 칸쿤은 카리브해의 따뜻함으로 저녁에도 춥지는 않았다. 그러나 제법 바람은 불었고 어찌되었건 여기도 겨울인지라 쌀쌀하기는 했다. 그러나 혼자 이 좋은 곳에 날아와서 저녁에 혼자 뚝 떨어져서 바닷가에 놓여져 있다는 느낌은 정말 참기 힘든 것이었다.
그러나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내가 오고 싶어서 온 곳 아닌가?
철저히 보고 나중에 우리 가족들 잘 안내해주면 이 여행 또한 의미가 있으리라!!!!
구름 호텔 그리고 백사장
어찌 구름이 저리 예쁜가!!!
정말 내가 찍었지만 예술이다!
구름도 아름답다, 칸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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