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산행-만경대 정상에서 점심식사후 우리는 정계산에서 제일 높다는 만경대에 올랐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높이가 618m이다. 청계산을 얕봤는데 그럴 산이 아니었다. 그러니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힘들었지. 만경대를 여러번 갓었는데도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보니 문화일보에 이런글이 있었다. 고려말 문신.. 걷기후기/일요걷기후기 2011.11.14
[스크랩] 반달곰가족도 토요일에 비봉을 갔답니다. 안타깝게도 그전주에 갔었네요. 10월1일에. 언제부턴가 허리에서 내려오는 통증에 잘 걸을 수가 없어 병원가서 처음으로 MRI찍어보니 이건 디스크도 아니고 수술로도 안되는 선천적인 것이란다. 행복걷기분들과 관악사걷고난후 이렇게 아파서는 못걷겠다하고 고치겠다라는 마음으로 간건데 웬 걷.. 기타2/세상사이야기 2011.10.10
[스크랩] 관악산 토요걷기후기 정말 오랜만에 동현이를 데리고 걷기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시간에 맞출수있어서 모임 장소로 가보니 막 우초님과 아리수님 그리고 성화님이 출발하시더군요. 반가운 해후를 마치고 관악산길을 가는데 역시 남현동에서 가는길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것 같다. 동현이도 신나는지 잘 걷는다. 난 평.. 걷기후기/토요걷기후기 2011.04.23
[스크랩] 토요걷기 뒷풀이-두부마을 두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성화님이 그런다. 여기 어디 두부집이 좋은데 있다고. 그런데 지하라고... 근데 어딘지 정확히 모르겟다고. 그때 아리수님이 그러신다. 저기 두부집이 있네요. 그렇게해서 찾아간 두부집인데 지하다. 성화님이 들어가보더니 이집이 맞단다. 그렇게 맛있는 저녁을 먹게 .. 걷기후기/토요걷기후기 2011.04.23
[스크랩] 한강길, 서울숲걷기 후기(뒷풀이 사진)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애들을 데리고 나갈수가 있어 울 회원님들 뵈러 광화문으로 달라갔다. 동현이와 승주도 우초님 채송화님 파란들님 아리수님 뵌다고 좋아들 한다. 동현이는 배가 고픈지 도착하자마자 그냥 고개를 쳐박고 밥만 먹는다.ㅎㅎㅎㅎ 승주는 낮에 속이 안좋아 그냥 놀기만하고...ㅎㅎㅎ.. 걷기후기/일요걷기후기 2010.01.04
[스크랩]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한 생애 사는 동안에 우리는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을 겪습니다. 이 길을 선택하면 과연 옳을지 아니면 저 길을 선택해야 현명할지 명확하게 판단하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의 선택을 함으로써 얻는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가.. 기타2/세상사이야기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