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이 20일간의 유럽출장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귀국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미국에 있으면서도 가장 많이 상담을 한 분야는 MBA와 Visiting scholar program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국으로 그리고 일부 분들이 유럽으로 MBA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장 중에도 MBA상담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MBA를 도전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달곰원장이 상담을 해 온 결과 첫째는 더 좋은 직장으로의 이직입니다. 그 이직은 한국일 수도 있고 다른 나라일 수도 있습니다만 보통은 한국에서의 더 좋은 연봉 더 높은 직책을 원하는 것이지요. 둘째는 바로 현지 취업입니다. 한국은 헬조선이 되어서인가요? 젊은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은 더 이상 자신이 일할 곳으로 대한민국으로만 한정해 놓지 않고 있습니다. 더 넒은 세상, 즉 다른 나라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어 합니다.
비록 다른 나라에서 평생 일하고 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10년 전후 열심히 해외에서 일하고 커리어를 쌓아서 한국으로 들어와서 더 좋은 연봉과 직책을 맡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반달곰원장이 CJ에서 근무할 때도 시도 때도없이 날아오는 낙하산 인사들로 순수 CJ출신, 심지어 CJ공체1기라는 자부심 같은 것이 한없이 무너졌던 것이 기억나네요.
이렇게 현지에서 취업하기를 원하고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탑스쿨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엄청난 학비와 2년이라는 엄청난 시간과 기회비용. 그리고 준비해야 할 높은 GMAT점수와 IBT점수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그 보다는 조금 덜 노력하고 그 보다는 훨씬 경제적인 학비와 1년이라는 집약적인 시간 안에 탑 랭킹MBA를 취득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볼만 하지 않을까요? 바로 그런 MBA를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HULT MBA의 졸업 후 취업률과 현지 취업이 잘되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구체적인 자료가 또 나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91% of Hult MBA graduates were employed after three months
63% of international graduates at U.S. campuses gained employment in the U.S. post-MBA
즉, HULT MBA졸업생들은 졸업 후 3개월안에 취업하는 비율이 91%에 달합니다. 그리고 미국캠퍼스 즉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톤 캠퍼스에서 공부한 HULT MBA학생들의 63%가 미국에서 취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HULT MBA는 140개으 언어를 사용하는 100개국이상에서 온 학생들이 공부하는 국제경영대학원입니다. 그런 국제학생들이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하는 비율이 63프로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정도로 현지취업 면에서도 HULT MBA는 세계 최고중의 하나입니다. 현지 취업을 원하신다고요? 그러면 고민하지 말고 HULT MBA에 도전하세요. 2018학년도 입학을 아직도 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스톤 캠퍼스와 영국 런던 캠퍼스, 아랍의 두바이캠퍼스에서 2018학년도 9월에 공부를 시작할 학생들의 입학지원서를 아직 받고 있으니 열심히 준비하여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은 HULT MBA 전문 컨설턴트로서 합격을 좀 더 쉽고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