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문어학원 did deutsch-institut 의 담당자 미리암이 독일 전통의상을 입고 반달곰원장과 마리안느플랏츠에서 기념사진찍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이번 유럽출장하면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독일의 뮌헨이었습니다. 이번에 독일의 명문어학원인 did deutshe-institute 에서 초청을 해서 did가 독일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들이 있는 도시인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뉘렌부르크, Hocht, 그리고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유학의 목적지를 이야기한다면 아직도 미국이 가장 인기가 많은 국가일 것입니다. 그 다음은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몰타, 필리핀등 주로 영어권 국가들이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물론 반달곰원장도 미국에서 3년간 공부하면서 미국으로 유학가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학컨설팅을 하고 나서부터는 시야가 점점 넒어지더니 미국이 전부는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안전한 곳에서 공부를 하지만 구지 총기사고 나고 경찰이 흑인을 총으로 죽이고 트럼프 같은 정상적이지 않은 인간이 대통령후보로 나서는 그런 미국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did deutsch-institut 의 뮌헨캠퍼스의 모습
반달곰원장이 미국에 있는 명문대학교MBA, 그리고 명문대학교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컨설팅하면서 가능하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보내드리고 있지만 시선을 살짝만 돌려도 미국외의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곳이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독일같이 경제상황이 좋고 공부하기 좋은 곳도 많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달곰원장이 이번에 방문하지 않았던 도시들인 아우크스부르크, 뉘렌부르크, 프랑크푸르트등의 도시를 둘러보고 학교방문을 한 것입니다. 방문한 결과는 기대한 것보다 훨신 좋다는 것입니다.
정말 독일로 유학을 많이 많이 갔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did같은 명문어학원에서 독일어 어학연수를 하고 독일어 능력을 B2/C1 레벨로 만들어서 독일 대학교로 진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독일어로 진행하는 독일대학교, State University의 경우는 학비가 무료라서 정말 공짜로 대학을 다닐 수가 있습니다. 숙소비와 생활비만 있으면 독일에서 유학생활이 가능합니다.
어학연수라고 하는 것은 영어가 되었던 독일어가 되었던 모두 어렵습니다. 미국에서 아무리 영어어학연수를 해서 IBT 100점을 넘기고 SAT 2000점을 넘겨도 좋은 대학교갈려면 무지 많은 학비를 내야 합니다. 그에 비하면 독일어 어학연수를 해서 독일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일공립대학교에 입학을 하면 학비 무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졸업 후 또는 대학원 졸업 후 1년 6개월동안의 잡써치 비자를 받고 취업을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1년 반동안 잡써치 비자기간은 직업을 찾기에는 정말 충분한 기간입니다. 미국의 경우 학위과정이나 전문연수등의 과정을 하면 1년동안의 OPT가 주어지는데 시작하고 3개월안에 취업을 못하면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그에 반하여 독일의 경우 취업을 하던 안하던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독일은 선진국이고 유럽경제의 핵심이고 경제 대국입니다. 이런 독일에서 유학하면서, 그것도 독일어 능력이 되서 독일대학교(사립대학교말고)에 입학하면 학비부담이 없으니 부모님에게도 효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은 지속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는 수출을 해야 먹고 살 수 있고 사람도 한국에서 힘들게 대기업 들어갈려고 애쓰지 말고 세계로 세계로, 그것도 남들이 많이 안가는(아직까지 미국과 영국보다는) 나라로 정말 많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id는 바로 그런 독일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어학원입니다. 직접 방문해서 한국학생을 만나보아도 만족도가 달랐습니다. 믿고 가셔도 좋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