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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어학연수] 아일랜드 더블린 명문어학원 ISI Dublin 의 학교 소식(새로운 소셜담당자0 및 국적다양성 안내(한국12%)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6. 7. 27. 19:26


ISI Dublin











안녕하세요.반달곰원장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ISI Dublin은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에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강조하는데요.그래서,학생들이 처음부터 일부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아일랜드까지 멀리 가서 공부하는 만큼 당연히 아일랜드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잘 사용해야 하며,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고,항상 영어로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점을 생각할 때,학교 교실에서만 앉아서 공부하면,영어를 잘 할 수가 없습니다.다른 과목도 아니고 언어는 책상에 앉아서 단어 외우고문법 죽으라고 외워도 실생활에 제대로 써먹을 수 없습니다.최대한 배운 것을 활용하려면 자꾸 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야 하는데요.가장 좋은 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미팅하듯이 이름은 무엇이고,어디에서 왔는지,취미는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영어로 말해 보는 것입니다.이런 단계를 거쳐서 나와 상대방의 관심사와 주변 일에 대해서 더 높은 수준으로 얘기를 나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ISI Dublin은 방과 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Activities와 학생 클럽활동을 개발해서 학생들이 최고의 경험을 하고,모든 순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매주 ISI 소셜 프로그램은 최소한 매일 오후에 한 개의 Activity와 일부 저녁 및 토요일 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만약,학생이 오후 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면,학교 클럽이나 저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선택권도 있으니 오전반이든 오후반이든 학생들이 수업 이외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소셜 프로그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ISI Dublin은 그 프로그램을 이끌 담당자를 신중을 기해서 채용을 할 것 같은데요.이번 뉴스레터에는 새로운 소셜 프로그램 담당자로 Niall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방과 후 소셜 액티비티를 책임질 Nial은 말 그대로 삶을 제대로 즐길 줄 하는 독특한 분으로 보입니다액티비티를 누구랑하느냐에 따라 학생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틀린 것은 당연지사인데요이번 담당자는 아일랜드에서부터 중국까지 자전거로 여행도 했고, X Factor라고 American Idol과 같은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삶 자체가 흥으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이런 담당자가 이끄는 소셜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노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달 아일랜드도 한국처럼 엄청 덥고 햇볕이 쨍한 날이 많았다고 합니다.이번 소셜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7월에 진행된 Dublin’s Street Performance Festival 2016에도 참가하고경치 좋은 Howth, 유명한 동상인 The Molly Malone Statue가 새롭게 옮겨질 곳으로 시티투어도 하고,비욘세가 공연할 준비 중인 Croke Park 등 다녀왔다고 합니다.





아일랜드 답지 않게 아주 덥고 쨍한 여름 날씨에 때마침 진행된 워터 슬라이드 이베트,도심속에 설치된 75미터 무료 워터 슬라이드 등 더불린은 정말 작은 도시지만,많은 페스티벌과 이벤트가 있어 무료하지 않게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7월의 오전 반 학생은 총 372명으로 한국 학생 비율은 12%였다고 합니다.





유럽 학생과 남미 학생의 비율이 높은 곳이라 세계 곳곳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은 학교이기에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은 아일랜드의 ISI Dublin을 꼭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ISI Dublin에서는 일반영어,아카데믹 영어,시험준비,비즈니스 영어,개인교습, Summer Camp, High School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이 제공되고 있어서 어떤 목적으로 영어를 배우든 그에 맞는 학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왜 아일랜드에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5가지 이유를 ISI Dublin의 블로그에서 소개하고 있는데요.다섯 가지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 째,아일랜드 사람은 친절하며,외국인을 환영합니다.

둘 째,배낭여행의 가이드 책자로 유명한 “Lonely Planet”에서 2008년에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가로 아일랜드로 뽑았습니다.

셋 째,아름다운 문화 유산을 갖고 있습니다.아일랜드 영화나 음악을 생각해볼 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넷 째,어디에 시선을 둬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형언할 수 없는 매력이 깃들어 있는 곳입니다.사람이든,사물이든 아이리쉬만의 독특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ISI Dublin의 자세한 학교 정보 및 입학 관련 문의는 반달곰 원장에게 연락주시면,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