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현재 중국MBA, 싱가포르MBA등의 지원작업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달곰원장이 한국대표등록사무소로 있는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3라운드 지원도 2월 1일로써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해외 MBA를 지원할 때 한군데만 지원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최소 3개, 그리고 많게는 열개의 MBA에 지원하기도 합니다.
과연 나는 수많은 MBA중에서 어던 MBA에 갈 수 있을가요? 그리고 어떤 MBA를 선택해야 할까요? 한국은 가지고 있는 것은 사람밖에 없는 척박한 나라입니다. 헬조선이라는 말로 한국에 살기 힘듬을 한마디로 정의하고 있듯이 세상이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반달곰원장은 옛날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에 나가서 취업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취업하기도 힘들고 외국에서 취업하기도 힘들지만 기왕 할거라며 해외에서 취업에서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듯이 해외에서 일한다면 정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그래서 MBA를 선택할 때 나의 취업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학교인지 아닌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나갈 길이 International Business 또는 finance 인지를 잘 생각해보고 어느 분야로 나갈지도 잘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은 바로 이런 시각에서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헐트MBA.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커리어서비스팀은 한시도 쉴틈없이 학생들과 미팅하고 원하는 분야가 어디인지, 어느 기업으로 취업하고 싶은지를 끊임없이 알아봅니다.
그렇게 얻은 지식으로 취업을 할 수도 있도록 인터뷰 자리를 마련해줍니다. 물론 인터뷰를 한다고 취업이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터뷰조차 잡기 어려운 시국에 HULT MBA 동안에 3-8회 정도의 인터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복입니다. 그리고 헐트MBA에서는 세계적기업들의 CEO나 탑 매니지먼트들을 끊임없이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로 초대를 합니다. 그런 탑클래스의 임원들이 학교를 직접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길 바라고 학생들이 동기부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런 노력은 HULT MBA가 있는 모든 캠퍼스, 즉, 미국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중동 두바이, 그리고 중국 상하이 모든 캠퍼스에서 이루어집니다. 아래의 글들을 보면 각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위하여 어떤 기업들의 임원들을 모셔 왔는지를 자세히 알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임원들 초빙하여 강의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하는 자리인지라 더욱 뜻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Shanghai
Our Shanghai campus was host to dozens of leading multinationals last semester including Intel, Johnson Controls, eBay, The Economist, Deloitte, Bosch, Ford, KPMG, and Disney, as well as many specialists in the domestic Chinese market. Intel China’s Chief Strategy Officer, Richard Hogg joined students on campus over the course of an immersive weekend to kick off Intel’s Strategy Challenge.
Dubai
Dubai is a hotbed of international trade and this is reflected in the number of multinational companies that join us on campus. Google, Unilever, P&G, GE, Marriot, PwC, GSK, KPMG, IBM, Halliburton, and McKinsey are just a few of the global companies that came to meet our students last semester. Locally based firms that have had huge international success, such as Emirates Group, and Etihad Airways, were also a big presence on campus with Emirates NBD joining us to invite students to take part in their Future Intelligence Innovation Challenge.
London
In London, Microsoft, IBM and L’Oreal were among the companies that ran info sessions on what it’s like to work for their business, the career opportunities they currently have available, and who they look to hire. Executives from Salesforce joined us for a speaker event, and students on the Dean’s Scholars program visited the BBC for a behind the scenes look at one of the world’s most popular media companies.
Boston
Our Boston campus greeted Hult alums from over 40 companies including KPMG, Santander, National Grid, State Street, and Fidelity Investments. Speakers from Hyatt and L’Oreal are just some of the companies to join us for Boston’s Company Speaker Series, and Johnson & Johnson and Citi Group were amongst those delivering Career Development Webinars to our students.
San Francisco
We have welcomed executives from Hilti, Expedia, and Sotheby’s to our San Francisco campus’ Lunchtime Speaker Events, as well as a long list of local experts and social entrepreneurs from the Bay Area’s vibrant startup scene. Students also interacted with companies off-campus through company visits; last semester they were given a private tour and presentation of Bloomberg’s San Francisco office.
위에 언급된 기업들중에 대표적인 것들만 보면 매킨지, IBM, KPMG,딜로이트,eBAY, Google, P&G,PwC, Expedia 등등 정말로 세계적인 기업들에서 헐트국제경영대학원을 방문하여 귀한 시간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런 세계적인 기업에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당연히 그 기업들의 임원으로부터 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고 그애 맞추어서 준비한다면 당연히 도움이 되겠지요.
그렇습니다. 해외 취업,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취업을 원한다면 그 길을 만들어주고 있는 비즈니스스쿨을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ULT MBA의 3라운드 지원마감은 2월 1일 입니다. 이제 보름 정도 남았습니다. 지금 반달곰원장에게 연락하셔도 입학지원하시는데 문제없이 도움 드릴 수가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단 10일만에 모든 것을 준비하여 입학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분은 MBA생활도 잘하시고 미국에 취업하시어 현재는 뉴저지에 살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의 MBA선택, 그리고 그 뒷마무리를 반달곰원장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