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작년에 방문하였던 ICEF Berlin Workshop 에 참가하면서 보았던 베클린은 정말 훌륭한 도시더군요!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 그리고 미래의 IT산업등이 절묘하게 잘 융합되어 유기적으로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11월에 열리는 ICEF Berlin Workshop에도 참석예정인데 작년보다는 더 시간을 만들어서 학교방문을 하고자 합니다.
베를린을 표현하는 말중에 그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이 있는데 바로 아래의 것입니다.
“Forget Silicon Valley, Berlin’s Silicon Allee has been one of the most talked about start-up hubs in the world for some years now” Virgin Entrepreneur
Virgin Entrepreneur에서 말하길, 실리콘밸리는 잊어라. 베를린의 Silicon Allee 가 현재 몇년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스타트업 허부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 정도는 베클린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베를린에 신규 캠퍼스를 오픈한 IUBH MBA가 2016년도 4월에 새학기를 개강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 IUBH Capital Campus Berlin은 IUBH의 Global Managements 프로그램의 하이 퀄리티와 유럽의 가장 exciting한 도시 베를린을 잘 융합하여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IUBH MBA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핵심요소를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Top quality: IUBH is the No 1 German university for Career Development
- Variety of programmes: All IUBH Master and MBA Programmes offered
- Immigration option: 1,5 year stay back period upon graduation
- Work & study: Working right during studies
- Career package: Placement services and career consulting into well-paid jobs
위에서 볼 수 있듯이 후보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career development 분야에서 독일대학중에서 랭킹 1위입니다. MBA평가요소중에서 이부분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요! 그 정도로 IUBH MBA를 하면 취업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MBA의 specialty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Aviation
- Finance & Accounting
- Hospitality
- Health Care
- IT Management
- Marketing
가장 취업하기에 좋은 분야를 전문분야로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aviation 분야의 MBA를 한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IUBH MBA이후에 1년 반동안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도 큽니다. 미국의 경우 OPT가 1년이 주어지는데 취업이 안되면 발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나 독일은 1년반을 보장해주니 직업을 찾을 때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면서도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공부하는 동안 주당 20시간씩 일을 할수가 있지만 캠퍼스내에서 해야하고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미국에 비해서 장점이 많은 독일 MBA, 그중에서도 베를린에 있는 IUBH MBA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학교가 훌륭하고 직업을 찾을 수 있게 많이 도와줍니다. 반달곰원장은 IUBH MBA의 한국파트너로서 열심히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내년 4월에 베를린에서 시작하는 과정에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