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요즘 반달곰원장이 독일의 MBA를 소개를 해드리고 있는데 실제로 상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독일 MBA가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하고 기간이 짧고 유럽에서는 경제가 가장 좋아서 취업가능성이 높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MBA를 지원하는 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MBA이후 그 나라에서 현지 취업을 원하고 있습니다. 미국MBA를 가는 분들은 미국에서 취업을 원하지요. 그러나 미국에서 취업하기가 어떤가요?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쓰고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어렵게 공부를 하였는데 취업이 안된다니 정말 허탈하지요.
미국경제가 워낙 좋지 않은데다가 외국인에게 취업의 손길을 팍팍 열어주지 않기에 구지 애써서 미국MBA를 준비하기 보다는 눈길을 살짝 유럽으로 아니 독일로 돌려보면 역시 쉽지는 않으나 그래도 미국보다는 훨씬 더 좋은 조건에서 직업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외국인들이 많이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작년 10월과 11월 유럽출장중에 호텔을 제공받지 않는 날에는 유럽의 게스트하우스들을 많이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배낭여행중인 젊은 친구들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여행가는 코스들이 거의 비슷하다보니 한국학생들은 만났던 친구들 또 만나고 또만나고 그러면서 같이 여행가고 그러더군요. 진정한 여행을 위해서는 내이버 블로그를 멀리하라고 하던데, 왜냐하면 똑같은 블로그보고 똑같은 코스를 잡고 똑같은 음식을 먹게 되기때문이라지요. 그런데 재밌는 것은 여행중에 만난 친구들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좋은 유럽에서 한번 살아봤으면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러고 말지요. 유럽에서 살아보고 싶지만 그게 나의 일이겠죠.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 라고 답까지 내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여행하고 돌아와 취업하고 일하면서 시선은 미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취업이 매우 어려운 나라로 말이지요. 그런데 일부 학생들은 유럽에 살고 싶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럽에서 살기위해서는 뭐가 필요하지를 찾아봅니다. 독일이 너무 아릅답고 좋은데 독일에서 살려면 무엇이 필요하지. 네, 바로 공부하고 독일에서 주는 워크비자로 직업을 구하고 실제로 직업을 구한 후에는 3년간 일을 하고 유럽의 살수있는 영주권(EU Blue Card)을 추구하는 것이지요.
Graduates of German Universities have these rights,
-General Work permit for 1.5 year
-After obtaining an adequate job: 3 year working permit
-After having worked for 3 years: option for permanent work & stay (EU Blue Card)
바로 독일에서 그런 기회를 줄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독일 MBA들이 그런 기회를 줄 수가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주력으로 컨설팅하는 European University Business School, 그리고 새로이 컨설팅을 하고 있는 International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Bad Honnef Bonn 등에서 MBA를 하면 바로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MBA뿐만 아니라 독일 학사, 독일 석사, 독일 박사를 한 경우에 모두 가능합니다. 유럽 배낭여행하면서 부러워만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유럽으로 독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독일은 정말 살기좋고 깨끗하고 취업하기가 미국보다는 어렵지 않습니다. 한번있는 멋진 인생, 100살까지 살아야 하는 긴인생. 한번만은 원하는 대로 살아봐야지요. 그런 목표를 향하는데 반달곰원장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