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여름이면 미국이고 영구이고 호주고 필리핀이고 우리나라의 어린 학생들을 summer camp로 유치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마케팅을 합니다. 반달곰원장은 조기유학 컨설팅을 자제하고 성인위주의 컨설팅을 하기 때문에 summer camp를 진행하는 학교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뉴질랜드학교들이 매우 훌륭한 것을 알고 그 학교들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면 한국 부모님들이 믿고 보내도 되겠다라는 생각에 좋은 프로그램은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소개를 드린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유명한 국제 아트학교인 Corelli의 holiday program입니다. 뉴질랜드 코렐리학교는 2001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설립된 아트학교 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서 여름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럼 Corelli International Academic School of the Arts에서 제공하는 Holiday Programme을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Corelli International Academic School of the Arts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전문화된 사립예술학교 입니다. 코렐리학교는 뉴질랜드에서 있는 유일한 예술에 집중되어 있는 학교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코렐리학교를 방문하는 단기교육을 위한 그룹의 숫자는 지난 3년동안 상당히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그 이유는 뉴질랜드에서 제공되는 유일한 단기 체류 프로그램인데다가 코렐리학교에서 학문적 주제, 아트, 뉴질랜드문화를 행할 수 있는 기회와 요소들이 시간표상에 잘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체류 그리고 단기 체류학생들에게 뉴질랜드와 오클랜드주변으로 여행과 많은 액티비티들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제학생들은 학교에서 선정한 홈스테이에서 체류하게되고, 영어실력을 향상시킬수 있고 뉴질랜드문화인식을 얻을 수 있으며, performing art의 창조적 세계로 둘러쌓여지는 동안 그들의 자신감을 향상시켜주는 가능성을 제공해주는 소규모의 서로 보호해주는 가정환경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얻을 것입니다.
코렐리 학교에서는 2015년 8월에 단기 소규모그룹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8월에 조인하는 모든학생들은 Corelli School을 위한 연간 메인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Corelli School은 8월 15일에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The Soul Food Festival을 주최할 것입니다. 8월에 뉴질랜드를 방문하고 코렐리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무대위에서 대합창단으로 노래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경험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이번 Term 3는 7월 20일 월요일부터 시작을 합니다. 혹시 Term 3을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빚원을 위해서 비자가 필요합니다. 뉴질랜드 예술전문학교에서 진행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Corelli School의 Term3 summer program을 원하시면 반달곰원장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이 친절하게 컨설팅을 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