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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국제사립학교] EF Academy EF국제사립학교 EF창립 50주년 기념 프로모션 및 캠퍼스 소식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5. 2. 10. 16:07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반달곰원장이 좋아하는 International Boarding School인 EF Academy EF국지사립학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으로 자녀를 사립학교에 보낼려면 어려운 점이 많지요? 제일 힘든 것은 비싼 학비일 것입니다. 이런 학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던가 아니면 학교의 특별행사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의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바로 EF국제사립학교가 EF의 창립5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프로모션을 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부터 특별프로모션을 한다고 하니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이 좋아하는 EF국제사립학교는 미국의 뉴욕, 영국의 옥스포드와 토베이에 캠퍼스를 두고 있고 매년 최고의 미국과 영국의 명문대학교로의 최고의 대학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미국 TOP 10대학에 26%가 합격을 하였고, 영국 TOP 10대학교 합격률이 41%를 기록하였습니다. 올해 역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뉴욕과 토베이 캠퍼스에는 나이가 만 14세에서 19세까지의 청소년이 입학할 수 있고, 옥스포드 캠퍼스에는 만 16세부터 19세까지 입학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높은 대학합격률을 보이는 EF국제사립학교는 2015-16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세 캠퍼스 모두 4월 준비과정입학과 9월 정규과정 입학이 진행되고 있는 이 중에서 4월 준비과정(IAP) 토베이 캠퍼스는 두 학기 이상 등록생에 한해서 척 학기 학비+ 기숙사비 7300파운드의 약 50%에 가까운 학비 3000파운드의 학비 절감 혜택을 드린다고 하니 적즉적으로 검토해보시고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프로모션을 안내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EF 50주년 기념 프로모션


기간: 2015 2 9 월요일 – 3 30일까지 학비 완납 학생에 한함


내용: 토베이 캠퍼스 학기 준비과정 학비+기숙사 7300파운드 3000파운드 학비 할인 혜택


대상: 준비과정 학기(4~6 1학기, 6~8 2학기)이상 모든 학비 입금이 3 30일까지 완료된 학생에 한해 적용


          14 ~ 19 학생에 한해 적용        


       고등학교 준비과정'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는 본인이 선택한 캠퍼스 나이에 따른 정규과정에 정식으로 입학



EF 국제사립학교의 "고등학교 준비과정"의 장점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EF 국제사립학교 '고등학교 준비과정' 장점:


> 상위 레벨 공부에서 요구되는 영어 학업 능력을 얻습니다.
> 커뮤니케이션, 에세이 작성 프레젠테이션의 스킬들을 향상시킵니다
> 학교 캠퍼스와 선생님들, 그리고 후에 함께 공부할 친구들을 미리 알아갈 있습니다.
> 학생비자를 미리 신청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봄과 여름을 즐길 있습니다.



요즘 자녀들의 조기유학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듯 많습니다. 중산층이 무너지면서 옛날에 자녀들을 공부시키러 보내던 반퇴세대 부모들이 여유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조금만 여유있어도 자녀를 좋은 교육을 받게 하려는 것은 보모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어제 반달곰원장이 아침마다 운동하는 배드민턴 클럽의 한 회원님이 매우 슬프고 억울한 표정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집에서 100M밖에 안되는 여의도여고에 배정이 안되고 뺑뺑이로 영등포여고로 배정되었다고 말이지요. 요즘 고등학교 배정방식이 선지원과 추첨식이 병행하면서 나타나느 아주 말로 안되는 대한민국 교육현실이지요. 자립형사립고도 아니고 특목고도 아닌데 눈앞에 학교가 있는데 전철타고 버스타고 다른데 가라고 하는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러니 힘들어서라도 자기가 선택해서 갈 수 있는 조기유학을 선택하게 되는거지요.



정말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맘껏 뛰어놀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언제 만들어질까요. 어린이집 선생한테 무자비하게 얻어맞고, 바늘로 찔리고 입으로 물리고 어린시절 보내고 고등학교 갈때는 집앞에 있는 학교를 뒤로하고 느낌상으로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것 같은 학교에 배정되서 다녀야하고. 반달곰원장의 큰 딸도 중2에서 중 3올라가는데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받은 충격이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고 내일 같이 느껴집니다. 많은 것을 원하는 것 같지 않은데 그 조그마한 바램도 사치일까요. 특별한 요구가 없는 한 가까운 학교로 배정하는 것은  부탁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것이지 않나요?



아무튼 이래 저래 유학을 권하는 대한민국 사회인 것 같습니다. 그 덕을 반달곰원장같이 유학 컨설팅 하는 회사들이 보는 것인가요? 네, 그런 덕 하나도 안반가우니 제발 많은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일을 하였으면 합니다. 우리가 2015년도 대한민국에 사는건지, 1985년 대한민국에 사는건지 햇갈릴때가 많습니다. 자녀교육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반달곰원장이 무료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성인들은 무료상담을 안해드리지만 자녀교육이라면 반달곰원장이 아낌없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