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MBA] European University Business School MBA 독일 뮌헨캠퍼스 유학후 취업, 독일이민 도전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독일로 MBA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작년 10월에 유럽의 명문 비즈니스스쿨인 European University Business School(EU MBA) 의 초대로 바르셀로나를 방문하였습니다. EU MBA는 스위스 제네바와 몽트뢰, 독일 뮌헨,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바르셀로나 캠퍼스를 방문하고 학생의 공부하는 모습과 학교 관계자들을 모두 만나고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행사 끝나고 독일 베를린에서 있었던 ICEF 베를린 행사에 참석하고 온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달곰원장이 EU MBA의 독일 뮌헨 캠퍼스를 소개하고 그 MBA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EU MBA학위이후에는 어떻게 취업을 해서 영주권 신청이 들어갈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달곰원장은 독일의 뮌헨하면 떠오는 것은 분데스리가에서 한번도 패배없이 선두로 폭풍질주를 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입니다. 비에리, 로번, 괴체, 레반도프스키, 노이먼등의 화려한 플레이어들이 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재작년에 유럽 챔피언스리그컵 우승을 차지하며 천하를 호령하였었습니다. 올해도 16강에 진출하여 우승을 노리고 있지요. 바로 이 뮌핸은 인구 1백40만명이 살고 있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녹지 구간이 가장 많은 곳중에 하나이고. 매년 10월이면 열리는 독일 옥토버페스티발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EU Business School은 그 옥토버페스티발 행사가 열리는 곳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난 10월 European University Business School 바르셀로나 캠퍼스에서 세미나를 열심히 듣고 있는 반달곰원장의 모습. 그 뒤로 이 학교의 총장인 Dr. Craen 이 보입니다)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경제가 발달한 국가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핵심이지요. 이런 독일에서 영어로 MBA를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복받은 일입니다. 경제가 발달한 독일에서 MBA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일할 기회, 즉 취업의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독일에서 취업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독일어입니다. 현지에서는 현지언어를 사용해야 하겠지요. MBA이전서 부터 독일어 공부를 하고 MBA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독일어 공부를 하여 중급수준만 되더라도 취업하기에는 용이할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이 ICEF베를린 Workshop에서 보고 느낀 것은 참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이 독일이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학비가 무료이거나 아주 조금 내고, 숙소나 생활비도 미국에 비해서 매우 저렴해서 유학생들에게는 천국같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독일에서는 반이슬람주의 운동이 일어나서 이슬람사람들의 이민을 받지 말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반이슬람운동의 자제를 촉구하고 반대하는 뜻으로 독일의 유명한 쾰른성당의 불이 꺼졌었습니다. 이런것을 보면 독일이 혹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지만 우리나라를 생각해보면 아무일도 아닌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북으로 전단지를 보내자는 사람들과 말아야된다는 사람들이 서로 얽히고 섥히어도 보통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고 지냅니다. 삶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것처럼 독일에서 공부하는데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어 EU MBA취득하시고 취업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럼 EU MBA 입학을 위한 입학조건을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All applicants should submit the following documents in order to complete the application process: Completed application form 1 copy of bachelor’s degree from an accredited college or university and transcripts Proof of English fluency: TOEFL score 213 (computer-based), 80 (internet-based); IELTS 6.0; CAE C; PTE 54; English native or equivalent* 2 letters of recommendation (use of PPI recommended, see below) 1 written or video essay 1 copy of CV/résumé 3 passport-size photos Copy of passport Bank letter certifying the applicant’s financial solvency €/CHF 200 non-refundable application fee. Applicants must also meet two of the following: A minimum grade point average (GPA) of 3.0 on a 4.0 scale A satisfactory score on the GMAT or GRE 2+ years of professional work experience (may include military service) An interview with the Dean 보시다시피 영어는 IELTS 6.0이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학점이 3.0이상이고 2년이상의 직장경력이 있으면 GMAT이 면제 가능합니다. 아니면 딘과 인터뷰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U MBA의 학비는 5500유로를 세번 납입하면 됩니다. 미국 MBA에 비해서는 매우 저렴한 학비입니다. 반달곰원장은 European University Business School의 한국대표등록사무소로서 많은 분들의 유럽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이탈리아 도토리민박, 바르셀로나 이모네민박, 오스트리아 비엔나 West민박등에서 만난 우리나라 젊은이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유럽에서 취업해서 직장잡고 살고 싶어하더군요. 그러나 실제로는 한국에서 안주하거나 유학을 고민할때는 좀 더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미국 MBA로 결장하는 경향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서서히 유럽으로 시야를 넒혀가는 사람들도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MBA유학등을 통해서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반달곰원장이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