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젊은 직장인들과 대학생들 사이에 Social Entrepreneurship이 점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회적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많아야 이 시회는 점점 살기 좋아질지 모릅니다.
바로 이런 사회적기업정신 대회중에 가장 유명한 행사가 바로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이 이 빌 클린턴 미국전대통령이 새운 빌 클린터재단과 같이 주최하는 바로 HULT PRIZE 일 것입니다. HULT MBA가 있는 각 캠퍼스지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들이 예선을 걸쳐서 뉴욕에서 마지막 FINAL Presentation을 갖고 우승자를 가리는 행사입니다. 이번행사는 뉴욕에서 유명한 호텔인 Sheraton New Times Square Hotel 에서 진행됩니다. 바로 반달곰원장이 한국의 HULT 에이전트 대표로서 참가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을 위해 MBA와 석사과정 컨설팅을 열심히 해왔는데 그런 노력을 많이 인정해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신뢰있는 컨설팅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감사히 이 행사에 참석하러 지금 뉴욕에 출장을 왔습니다.
HULT PRIZE의 과거 수상자들을 보면 이 행사가 전 세계 탑비즈니스스쿨의 선망이 되는 행사인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럴수 있는 것이 우승한 MBA팀에게는 100만달러라는 엄청난 상금을 그 MBA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2010년 수상학교와 주제: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one Laptop Per Child
2011년 수상학교와 주제: University of Cambridge- Clean Water Crisis
2012년 수상학교와 주제: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 Global Poverty
2013년 수상학교와 주제: Mcgill University -Global Food Crisis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이 두번이나 우승을 했는데 주최학교의 이점도 있었겠지만 HULT에 있는 4개의 석사과정중에 Master of Social Entrepreneurship이 있어서 이런 주제를 평소를 공부를 많이 하기때문에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이번 2014년 각 지역 우승학교들을 살펴보면 얼마나 쟁쟁한지를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번 2014년 주제는 Health Care관련 한 주제인데 각 지역 우승학교와 주제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보스톤지역 우승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Sweet Bites
샌프란시스코지역 우승학교: MIT - Wi Care
런던지역 우승학교: HEC Paris - Bee Healthy
두바이지역 우승학교: ESADE Business School - Harambee
상파울로지역 우승학교: Indian School of Business - Nano Health
상하이지역 우승학교: York University - Reach
학교 이름만 들어도 파이낸셜타임지의 세계 탑 랭킹 MBA리스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을 정도로 쟁쟁한 학교들입니다. 이런 학교들의 파이널을 보고 빌클린턴과의 저녁식사시간에 초대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쁩니다. 반달곰원장도 이 행사에서 많은 것을 배워서 감사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배워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반달곰원장에게 이런 기회를 준 HULT MBA/ HULT 석사과정/ 그리고 HULT EMBA/ HULT 경영학사 과정의 1차 지원마감은 10월 26일 입니다. 1라운드 지원시에 합격율도 높아지고 장학금 혜택이 많으므로 1라운드 마감전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반달곰원장이 HULT PRIZE 시상식을 잘 보고 가서 더 좋은, 살아있는 컨설팅을 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