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돈존슨주연의 미니시리즈 마이애미바이스의 바로 그 마이애미에 온 것이다. 바닷가에서의 망중한을 즐기고 나는 옆에 만들어져 놓은 산책로를 걷기로 햇다. 마이애미비치 21번가에서 46번가까지 쭉이어져 있는 산책로. 수영하다 피곤한 사람들, 조용히 사색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 같았다.
바다만 생각하기쉬운데 바로 그 바닷가옆에 이렇게 멋진 산책로가 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그 배려함이 부러웠다. 그럼 저와함께 마이애미비치의 산책로를 구경 가실까요!!!
길이 아주 잘 관리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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