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노버에 있는 GISMA Business School은 Lower Saxony 주와 전망있는 개인 기업들에 의해 조인트로 1999년에 설립되었다. GISMA는 자립형 사립 고등교육기관이다. 이 학교는 인디애나주에 있는 퍼듀대학교의 Krannert School of Management 와 독일 하노버의 Leibniz University 매우 가깝게 연계되어있다. GISMA 는 또한 네델란드 아인트호벤의 TiasNimbas Business School of the Tilburg University & Technische Universiteit 와 헝가리의 Central European University’s CEU Business School 와 협력하고 있다.
GISMA는 퍼듀대학교에서의 MBA와 Krannert School of Management에서의 MBA 두개를 11개월동안의 학업이수후에 수여하고 있다.
이 11개월 풀타임 MBA인 GISMA는 AACSB에서 인증받은 퍼듀대학교의 MBA학위와 AMBA에서 인증받은 GISMA MBA학위를 제공하므로써 미국과 유럽의 MBA학위를 동시에 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아래는 이 학교의 시니어 리쿠르팅매니저가 나에게 보내온 이메일이다.
입학을 위해서 많은 조건들이 필요하나 첫째 GMT은 평균이 630점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최소점수는 없으므로 겁먹지 말고 도전하길 바란다. 그리고 토플은 IBT77점이상이거나 IELTS 6.5이상이면 된다. 미국의 명문대학교의 영어기준보다는 높지 않기에 영어의 문턱이 낮은 독일의 명문 MBA에 도전하는 것도 1년단기MBA를 도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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