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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T MBA - 밥겔도프(라이브 에이드 기획자) 초청강연을 갖다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3. 2. 14. 18:12

영국의 타임지는 얼마전에 Bob Geldof mouths off at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밥겔도프가 누구인가? 1985년(우와, 벌써 세월이 이렇게 많이 지났나?)에 아프리카 기아난민구하기위한 전세계 자선공연인 라이브 에이드를 기획한 사람이다. 이 사람과 라이브 에이드는 몰라도 혹시 Band Aid의 Do they know its Christmas? 라는 노래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영국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같이 모여 노래한 이 노래는 미국의 가수들에게 영향을 미치어 USA For Africa 라는 그룹을 만들어 We are the world 라는 노래를 만들게 된다.

 

바로 이 모든 시발점을 만든 사람이 아일랜드 출신의 밥겔도프이다. 나중에 그 공로로 영국황실로부터 기사작위를 받기도 했다. 그런데 이 밥겔도프가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에서 강연을 하였다고 하여 화제가 된것이다.

 

이기사를 읽어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유명사립대학교들은 그 학교의 명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유명한 강사들을 캠퍼스로 모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작년에 런던비즈니스스쿨의 경우, 교육의 미래에 대해 전 영국수상이었던 토니블레어와의 단독 인터뷰를 방송하였었다.

 

영국의 런던을 포함한 세계 7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경우 이렇게 지명도가 높은 분들- 빌클린턴, 위키피디아 창립자 지미 웨일스, 애플 공동창립자 스티브 워즈니악-을 강사로 모시는데 아주 능숙하다.

 

그런데 이번 1월 31일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런던캠퍼스에서 밥겔도프를 초청해서 Making s difference에 대해서 강의 들었다. 그는 1986년에 기사작위를 받은 밥겔도프는 그 특유의 화술로 참석한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중략

 

HULT MBA는 이렇게 유명인사들을 모셔서 그들의 삶과 생각등을 듣는 초청강연행사를 많이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 이번 파이낸셜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100대 MBA중에 57위에 랭크된 힘이 아닐가 생각한다.

 

세계적인 탑클래스 1년제 MBA인 HULT MBA(헐트MBA) 문의는 HULT MBA 4개 캠퍼스(보스톤, 샌프란시스코, 런던, 상하이)를 두루 돌아다니며 학교를 탐방한 반달곰원장에게 문의 바랍니다. 친절하게 최고의 컨설팅으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010-4240-0483  heyjames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