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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T MBA(헐트MBA) - Most International MBA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3. 1. 25. 15:44

요즘같은 글로벌 불경기 시대에 MBA를 꿈꾼다는 것은 사치일까?

 

나는 최근에 4명의 40대 중후반의 친구와 선배들을 만났다. 그들은 모두 나와 고등학교 동문이면서 대학교 선후배인 매우 가까운 사이거나 전직장 동료들이었다. 계속적으로 나와 인연맺어 왔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전직장 동료는 40대 중반을 넘어가며 인생을 고민하던 차에 블로그서핑을 통해 나를 찾았다고 했다.

 

그럼 오랜 나의 친구들이자 선배 그리고 옛직장 동료들은 왜 나를 찾았을까? 바로 우리 40대들의 인생후반전이 불투명하기때문이다. 즉, 46세이후 중년의 남성들은 모두가 5년이후를 고민하고 있었다. 기자생활을 하는 선배도, 기업에 다니는 선배도, 경영컨설팅을회사를 운영하는 동료도, 국내 굴지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도 모두가 5년이후에 자기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매우 두려워하고 있었다. 5년이후를 대비하기위해 이들은 급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적어도 심리적으로는 말이다.

 

즉, 기업에 다니면 5년후면 50대가 훌쩍넘어가고 임원이 되 못하면 회사를 나가야 되는데 그때 나와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가 핵심고민이다. 최신의료기술과 삶은 환경개선으로 100살까지 살아가야 한다는데 기껏 반 살아왔는데 직업이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경제력없이 살아가야할 50년의 세월이 너무 끔찍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들은 고민하고 있다. MBA 또는 석사등의 유학을. 자신들이 쌓아온 캐리어에 해외MBA학위와 영어능력을 시너지화하여 안정된 노후생활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이들이 경제적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기집을 자기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경우는 전세이고 자녀는 거의가 2명씩을 키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학비와 무수입으로 2년을 버틸 생각을 하며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불쌍한 40대 중반세대들. 바로 내가 여기에 속해 있기에 이들에게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다.

 

우리가 고정적인 관념의 2년제 MBA대신 HULT MBA같은 1년제 MBA를 다녀오면 어떻까? 2년제 MBA보다 학기가 짧기 때문에 그 만큼 학비가 적게들고 1년이라는 시간만 투자하면 되기에 1년이라는 기회비용을 아낄 수 있다. 그리고 경력이 최소한 15년이상이기에 GMAT면제라는 부수의 혜택을 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허접한 1년제MBA를 가서는 안되겟다. 이코노미스트지에서 세계 30위권의 순위를 차지한 1년제 탑클래스 MBA인 헐트MBA 정도라면 충분히 도전할만하다. 파이낸셜타임지에서도 전세계 100대MBA안에 들 정도의 명문MBA인 HULTMBA를 준비하려면 먼저 많이 알아야 한다.

 

이런 HULT MBA 2013년도 입학을 위한 설명회가 1월 26일 토요일 오전11시에 있다. 고민하는 40대 여성 남성들이여, 멋진 인생후반전을 준비하고 싶은가! 그러면  HULT MBA입학설명회에 와서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변경될지 알아보시라!

 

입학설명회

일시:2013년 1월 26일 오전 11시

장소:광화문 오피시아 412호(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

 

 

정말 후회되지 않은 좋은 시간이 될것임을 확신한다.

 

세계적인 탑클래스 1년제 MBA인 HULT MBA(헐트MBA) 문의는 HULT MBA 4개 캠퍼스(보스톤, 샌프란시스코, 런던, 상하이)를 두루 돌아다니며 학교를 탐방한 반달곰원장에게 문의 바랍니다. 친절하게 최고의 컨설팅으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010-4240-0483 heyjames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