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미국 MBA들은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유명한 펜실베니아대학교(유펜)은 와튼스쿨이 있고 뉴욕대는 스턴스쿨, 미시간대학교는 ROSS라는 스쿨이 있다. 노스웨스턴대학교는 그 유명한 캘로그스쿨이 있고 시카고대학교는 BOOTH라는 스쿨이 있다. UIC MBA스쿨의 이름은 LIAUTAUD스쿨이다. UIC MBA동문중에 유명한 분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이 UIC MBA LIAUTAUD스쿨은 FULLTIME 또는 PART TIME MBA를 바탕으로 추구되어진다. 파트타임 MBA은 학기당 1,2개의 과정을 들으면서 이수해야하기때문에 3,4년이 걸릴수 있다. 풀타임은 대략 2년의 시간이 걸린다.
UIC Liautaud MBA는 필수과목 6과목 20학점과 7.5괴목 34학점등 총 54학점을 이수해야 학위를 딸수 있다.
그러나 내가 이수한 CORPORATE MBA는 1년안 54학점을 이수하여야 한다.
이 UIC MBA의 필수과목은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비즈니스 토대를 제공하기위해 구성되어 있다. 이 과목들은 학생들에게 기능적인 비즈니스 지식을 더 깊이있게 하기위해 필요한 기본개념을 가르친다.
그 과목들은 다음과 같다.
Financial Accounting
Corporate Finance
Marketing
Microeconomics
Operations Management
Organizational Behavior
위의 자료는 바로 UIC Liautaud MBA 의 홈페이지이다. 아래쪽에 보면 CORPORATE MBA에 대한 안내가 나온다. 이 UIC 1년제 MBA인 CMBA의 5월 FMRM과정, 8월 IM과정이 오픈되는데 지원과 합격을 위한 도움을 이 UIC MBA동문인 반달곰 원장에게 문의하면 자세히 받을 수 있다. heyjames3@gmail.com 010-4240-0483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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