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를 가려면 서브웨이 레드라인을 타고 가다가 HARVARD라고 씌여진 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역사밖으로 나오면 바로 눈에 띄는게 하버드 스퀘어 라는 것이다. 책도 팔고 신문도 팔고 먹거리도 파는 곳인데 내가 졸업한 연세대학교로 치면 독수리다방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암튼 이 하버드스퀘어를 지나서 학교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하버드대학교 앞의 그 유명한 AU BON PAIN (오봉빵) 가게이다. 아직도 늠름하게 영업을 하고 있었다
어느새 밤이 되고 비도 좀 내린 날씨인데도 사람은 여전히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하버드대학교 기념품파는 곳인데 6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문을 닫았다.
하버드대학교 바로 앞에 있는 중국음식점 연경(YENCHING)이다. 엄청나게 웨이팅이 걸려있었다.
길거리 연주가가 통기타로 알함브라궁전을 연주하고 있었다.
아마도 최고의 학력이 이용하는 스타벅스 커피점이 아닐까 싶다. 하버드대학교 정문앞에 있는 스타벅스점
하버드대학교 전철역이다.
그 하버드역사옆에는 자유의 상징인....
홈리스피플같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UC BERKELEY도 이런 홈리스 피플로 가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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