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UIC MBA 를 가는가? 왜 UIC MBA를 가고 싶어하는가?
많은 직장인들과 젊은이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들이 꿈꾸어 왔던 것과 너무나 다름에 실망하고
경쟁자들보다 한발 더 앞서 가기위해서 무언가 찾게 되는데 보통은 그 해답을 MBA에서 찾는다.
과거에는 해외, 특히 미국MBA를 선호하였는데 오늘날에는 국내 MBA가 많이 좋아져서 국내 MBA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글로벌 인맥이 필수가 됨에 따라 아직도 미국MBA에 대한 인기는 여전하다.
그럼 미국MBA를 갈때 어떻게 해야하는가?
우리나라도 SKY를 선호하듯이 미국MBA에도 탑클래스의 MBA를 선호하고 갈 수 있으면 가는게 제일 좋다. 왜냐하면 전세계의 훌륭한 학생들이 모이는 곳이니 향후 몇년안에는 각 국가의 리더로 성장할 친구들과 관계를 좋게 맺어 놓으면 이것보다 좋은게 있으랴?
그러나 문제는 시간과 돈이다. 보통 미국의 탑클래스의 MBA는 2년과정이다. 긴 여름방학과 짧은 겨울방학등이 다 있기때문에 2년과정이 필요하다. 연간 학비가 5만달러 정도이니 2년이다 10만달러는 그냥 우습게 넘는다. 게다가 렌트비 생활비 등등을 계산하면 거의 2년동안에 20만달러가 필요하다. 지금 환율로 따지면 2억4천만원 정도하는 비용인데 짧게 2~3년 근무한 젊은이들이 이 돈을 쉽게 준비할 수 있을까?
또한 35세이후의 과,차장급의 사람들이 향후 임원으로의 승진을 위하거나 더 나은 직장으로의 전직을 위해 MBA를 생각할 수 있는데 보통은 결혼해서 자녀들도 1~2명이 있을 것인데 이런 비용마련하는게 쉬운가?
이만한 돈을 투자한 후에 얼마나 일해야 이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인가?를 절대적으로 계산해야 한다. 바로 ROI가 중요한 이유이다.
이런 면에서 UIC MBA는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1년 54학점의 집중과정으로 쓸데없는 방학이나 인턴생활등으로 시간과 생활비를 낭비하지 않아도 되고 2만 6천불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부의 QUALITY는 어떤가? 미국의 3대도시인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일리노이주 가장 큰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UIC의 경영학과 교수들의 학력을 보면 TOP명문대학교 교수들처럼 엄청난 학력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도 하버드를 나오고 유펜을 나오고 프린스턴에 석 박사학위를 받으신 분들이다. 그만큼 훌륭한 교수님 아래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카고에는 시카고선물거래소가 위치해 있다. 학교에서 걸어서 가도 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바로 금융의 중심지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특혜를 입는 다는 것이다. FMRM과정은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수업을 한학기 듣는데 전세계의 금변하는 금융시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탑10 MBA가 아닌 이상 미국 100대 안에 들어가는 MBA의 수준은 대동소이 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실속있게 최소투자를 하고 최대이익을 얻을 수 있는 MBA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2년제 MBA가 좋을 수도 있지만 직장생활을 해본 분들은 집중해서 빨리 고부를 끝내고 학위를 받아 사회로 돌아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는 선택일 것이다. 특히 시카고라는 문화의 건축 예술의 도시에서 1년간 공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UIC MBA만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
UIC 인근 다운타운에 설치되었던 조형물 , EYE. 지금은 철거되었다!!
김재영 원장, 010-4240-0483, heyjames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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