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a Rosa의 멋진 카페에서 카리브식의 저녁을 먹은후 우리는
멋진 Bar로 자리를 옮겼다.
웨이팅이 걸릴 정도로 멋진 곳이엇는데 이름은 Bar Cachao.
원가 이쪽 지역을 몰랏었는데 정말 멋진 곳이었다.
잘 차려입은 젊은이들이 바에서 술과 음식을 즐기고
플로어에서는 살사를 정말 멋지게 추고 있었다.
그들의 춤을 보고 있으려니 저절로 흥이 난다.
난 언제 저렇게 춤을 한번 춰보나.
카탈리나와 약혼자 하비는 벌써 춤을 추고 난리가 났다.
귀여운 커플! 리베르타는 나에게 살사를 가르쳐주겟다며
살사를 추자고 한다.
나는 리베르타가 가르쳐주는대로 몸을 움직였다.
역시 재미는 있으나 알고 춰야 훨씬 신나리라.
이렇게 나의 3일째밤은 지나가고 있었다.
내친구 카탈리나와 약혼자 하비
유명한 칵테일인데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리베르타가 애습니다. 몸치한테 살사가르치느라고.
인증샷
이사람들 정말 잘추더군요!
카탈리나하고도 인증샷
이 사랑스런 커플과 한장
라이브음악에 맞춰서 살사댄스
이번 콜롬이바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친구들
플로어에서 폼 잡는 카탈리나-변호사랍니다.
모두다같이 한장
바로 여기가 유명한 Bar Cachao 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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