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 일요걷기 남태령예길.우면산길 사진 후기2(형님같이가요! 채송화님,수선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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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게 쉬운게 아니지요? 성화님! 매번 고마워요! 이게 참 힘든 일인거 같아요! 저야 백수라서 괜찮지만!!!ㅎㅎㅎㅎ
266개의 계단으로 되어있는 소망계단을 옆에 두시고 두분은 흙길로 가셧답니다. 사연은 채송화님게서 마사이신발을 신고 오셨는데 흙길이 편하시다고...그길을 수선화님게서 형님 미끄러우실가봐 뒤에서 밀어주고 계신 아주 정겨운 모습이랍니다!!! 얼굴에 미소가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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