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걷기 추억만땅사진10(교토공원,청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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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반달곰
- 조회수 : 79
- 07.10.31 22:29
댓글 16 개 이 글을...(+3)
청수사 모습은 역시 안 잡혓군요~~아쉽~~^^*~천황별장의 소나무 넘 멋져요... 07.10.31 23:51
저녁때 가셨음 계단길에 있는 예쁜 가게들 문 닫았지 않았어요 07.11.01 08:49
하늘이 무섭네요....용이 솟구치며 나올듯~~ 07.11.01 09:03
엔젤과 해바라기님은 건강,돈, 권력중에 뭘 골랐을라나요???...당최 줄서는게 싫어서리.... 07.11.01 10:47
맞춰보세요 07.11.01 13:39
난....알지.....건강한 남자...^^ 그거 아닌가...아 그건 없네....엔젤은 돈빼고 나머질 골랐대요 07.11.03 21:40
교토공원 입구에 온갖 분위기 잡고 머리 늘여뜨리고 앉아 책보던 여자분 비 안 맞았을까요..갑자기 비가 오니까 걱정 되던데... 07.11.01 10:49
난 그분의 이목구비와 모자가지 생각나는데....청모자 분위기이라 부르고싶소^^ 07.11.03 21:41
청수사에 겨우 도착하여 입장하고 한바퀴돌고 있을때 .... 대장님말씀이 저 물을 받아먹어야 한다는거예요..약간의 돈은 필요하지만..... 줄이 너무 길어지니 우리회원님들 죄다 다른구경가시고... 해바라기님과 둘이서 나란이나란이 하여 .... 물을 마셨습니다.. 돈도 안내고(축복이였나봐요).. 그땐 돈을 안받더라고요... ^^ 전 권력의물과 건강의물을 받아 마셨습니다.. 권력이있음 돈은 당연따라오는거겠죠 아무튼 열심히 받아먹었고 기원했으니... 제가 바로 복권아닐까요 07.11.01 13:43
청수사 사진 보니까.. 몇해전 교토 출장갔을때 시간이 좀 남아서 버스타고 그 유명하다는 금각사 가다가 버스안에서 잠시 코자는 바람에 다시 원점도착.. 그래서 교토역에서 제일 가까은 청수사 가기로 맘 먹고 버스타고 열시미 걸어가서 구경하고 온 기억이 팍팍 나네요.. 더운 여름에 구두까지 신고.. 07.11.02 13:41
먼저 내려온 우리일행은 권력도, 돈도 모두거부하였나 안마셨어요. 07.11.0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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