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일요걷기후기--의왕역-덕성산 산책길-성균관대역! 사진후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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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2님과 산아야님. 속도를 내고 계십니다.
배낭 정말 무겁던데. 참 힘도 좋으셔요, 서녕이님!
발견이 셀카, 저 정신없는 헤어스타일을 이제 볼수 없다니... 슬프당!
평촌의 두 얼굴. 산세님과 은빛나래님
지지대고개 쉼터에서 귤을 꺼내신 수선화님
지지대고개 쉼터에서 휴식중. 여자화장실이 끝내준다는 것은 이미 예전 후기에서 공개했죠? ㅎㅎ
해니님. 치즈크래커 맛났어요. *^^*
해니님 메롱, 가을님과 함께 찰칵!
"맞기 싫으면 나, 건들지마." 지지대고개 쉼터에서 산행을 마치고 숨을 돌리고 있는 소영님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걸으셨습니다. 짝짝짝! 박수 보내드립니다.
참 보기 좋고, 부러운 따라따라님과 따라2님
늘 밝은 웃음 감염시키는 포르셔님!
긴 머리 휘날리고 싶었는데. 바람이 안불었다는... ㅎㅎ
요기가 어딜까요? 뭔가를 의도하고 취한 듯한, 그리고 찍은 듯한...
두번째 산행을 위해 걷는 중
세계화장실협회 사무실이 있는 해우재 건물. 위에서 내려다 보면 양번기 모양으로 생긴 건물이랍니다. 요기 화장실 꼭 가보고 싶은데 개방은 안하는 모양입니다.
서산으로 지는 해와 함께 은빛나래님. 나중에 외장플래시와 망원렌즈 있을 때 제대로 한번 찍어드릴께요. ㅎㅎ
"내 귀걸이 만지지마잉~! 확 울어버릴꺼야~" 늘해랑님. 추위에 볼이 빠알갛게 얼어버렸어요.
성균관대역 도착!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화걷기에서 뵈어요. *^^*- |
댓글 20 개 이 글을...(+1)
힘 없는뎅.. ..포르셔님 넘 이쁘게 나왔네용.. 07.12.17 10:36
미안, 여러분~~! 서녕이님은 힘이 없으시답니다. 제가 잘못 알았나봐요. *^^* 07.12.17 11:01
그니까 제가 좀 들어드린다니깐요...전 힘 있거든요... 07.12.17 11:30
걷기도 좋았고요, 사진도 굳^^저녁 식사도 굳^^ 다 좋았습니당^^ 07.12.17 10:48
정말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미지님이 계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ㅎㅎ 07.12.17 11:01
소영님 표정 압권입니다. 포르셔님 너무 예뻐요! 07.12.17 11:05
으이그 한사람만 예뻐했음 좋겠네 나 07.12.17 11:09
엔젤말에 동감합니다. 한상님 07.12.17 12:21
한상님 본전도 못찾았네요. 어쩐데요? *^^* 07.12.17 12:24
오우~~길이 넘 좋아보입니다... 해랑낭자는 코가 왜그래? 07.12.17 11:12
해랑낭저 쌩얼이라 그래요. 허리는 어떠신지 07.12.17 12:21
앞으로도 쌩얼로 보여주삼. 쌩얼이 이쁜 것 같아용~~! 07.12.17 12:25
사진 잘 보고 가요^^ 건 한주 보내세요 07.12.17 13:07
네 저도 성화님 사진 즐감했습니당~~! ㅎㅎ 07.12.17 15:50
늘해랑님 사진 멋있어요....제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언제 밥 한번 사드려야 할듯 ..^^ 07.12.17 14:08
사주세요. ㅎㅎ. 먹으라고 주는 건 다 먹는다는... ㅎㅎ 07.12.17 15:50
수고 하셨어요^^ 07.12.17 18:55
남들 간식 드실 때 훌라후프 돌리셨는데, 허리 좀 가늘어 지셨어요? *^^* 07.12.17 20:47
근데 내표정은 왜저렇게 구겨진건데 ㅋㅋ 사진고마워요 07.12.18 00:26
ㅋㅋ. 일부러 저 컷 찍으려고 사진기 들이대고 계속 기다렸는데... 맘에 드시죠? 이상한 놈이 접근하면 바로 저 표정으로다 확! *^^* 07.12.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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