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Clusters of Destival 햇살이 이제는 따갑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카고의 날씨는 변화가 심하다. 시카고에는 두계절만 있다고 할 수있을 정도로 봄 가을이 짧다. 봄이 왔나보다 할때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이다. 그런 좋은 날씨속에 축제는 벌어졌다. 이렇게 예쁜 원피스도 팔고 이 여자분은 본 공연을 위해 리허설을 하는.. Chcago/Life in Chicago 2011.04.19
노스웨스턴인근의 clusters of festival 시카고 노스웨스턴대학교 인근에서 CLUSTERS OF FESTIVAL이 열렸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다가 생각보다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는 축제라 구경하는 사람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특히 미국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저리 귀여운 아기가 성장하면서 울그락불그락 변하는지 참으로 궁금했다. 암튼 어린이.. FACEBOOK/이런저런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