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원장 MBA/방문학자/해외유학컨설팅

Nanyang Business School MBA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난양공업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은 싱가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공립 연구대학으로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대학에 속합니다. NTU는 세계 50대 대학 순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5년 이후 2021년까지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젊은 대학 순위에서 전체 1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Nanyang Business School은 NTU의 경영대학으로 싱가폴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스쿨로 이 스쿨에만 6,800여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난양 비즈니스 스쿨은 또한,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싱가폴에서 넘버 원 스쿨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3위를 차지하는 곳..

2016년 4월에 싱가폴을 방문중에 미팅하러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을 찾은 반달곰원장 Nanyang Business School MBA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싱가폴의 대표적인 MBA중의 하나인 난양공대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풀타임MBA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얼마전에 싱가폴국..

2017년 3월에 싱가폴의 명문대학교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Business School을 방문하여 Faezah와 Winnie와 미팅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반달곰원장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어제 제천에서 화재로 인하여 안타깝게도 29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것이 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 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좀 전에 반달곰원장이 HKUST MBA 서울 인포세션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렸었는데 어제는 싱가폴의 명문비즈니스스쿨 Nanyang Business School의 webinar가 있었습니다. 안내를 못해드렸는데 아시아MBA중에 입학지원일정을 제일 먼저 오픈하였기에 반달곰원장이 Nanyang M..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아시아 넘버1 MBA라고 할 수 있는 난양MBA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난양MBA는 올해 발표된 파이낸셜타임지 랭킹에서 전체 24위를 차지하므로써 싱가폴에서는 1위, 아시아에서는 전체 3위 MBA의 위치를 차지하였습니다. 그 순위 차이가 50보 100보 차..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어제는 홍콩과기대 HKUST MBA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은 싱가폴의 Nanyang Business School MBA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반달곰원장이 작년에는 상가폴의 명문MBA인 NUS MBA, NTU MBA, SMU MBA를 방문하여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HKUST MBA, CU..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파이낸셜타임지의 세계 글로벌MBA랭킹에서 난양공대 Nanyang MBA가 싱가폴에서 넘버1MBA로 랭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반달곰원장이 아직은 파이낸셜타임지 Global MBA 랭킹을 정리해서 올리지는 못했는데 조만간 글로벌랭킹을 분석해서..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싱가폴의 Nanyang Business School의 Strategy Projects at Nanyang(SPAN)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SPAN은 Nanyang MBA 참가자에게 기업들과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가깝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프로젝트를 위한 컨설팅을 위해서 팀을 ..

2016년 4월 Nanyang Business School 방문하여 MBA담당자와 미팅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반달곰원장의 모습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1월 4일입니다. 많은 비즈니스스쿨들이 오늘과 내일 사이에 2라운드 지원서 마감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난양공대 Nanyang Business ..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6차 촛불집회가 있는 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임을 확실히 보여주는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운데 고생하시는 국민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리며 부디 국민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