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친구들과 카멜시(Camel)를 마지막으로 들리고.. 우리의 마지막코스인 카멜시를 향해 달린다. 간신히 도착한 카멜...우리가 멋진 석양이었음을 증명하기위해서 석양은 흔적을 조금 남겨두엇다. 그것을 본 마르샐로 연실 사진 찍는다. 나의 캐논은 도움이 안된다. 소니가 이뗀 위력을 발휘한다. 이날의 아쉬움이 며칠후 다시 여기를 찾게 되는 불행의 .. USA/Camel 2009.12.17
반달곰의 어떤 행복한 외출!!! 이번주도 시험과 과제를 치른 힘든 한주였다. 이제 거의 막바지다. 다음주에는 프리젠테이션 두개와 REPORT두개를 내면 거의 끝난다. 그리고는 마지막 시험 두개만 치르면 달콤한 방학이 시작된다. 2주밖에 안되지만... 아무튼 우리학교의 한국인 친구 몇명과 그 유명하다는 페블비치골프장에 기념품사.. USA/Camel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