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 SKK GSB MBA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전세계적으로 피해가 막심하지만, 그나마 우리나라는 여러 분야에서 선방을 잘 하고 있고, 오히려 한국의 위상이 코로나 전보다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국뽕이라고 하면, 무조건 나쁜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 단어가 단순히 타민족이나 타국가를 배척하고 우리 것에 대한 지나친 애착의 표현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자랑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의 표현이란 느낌이 듭니다. 그냥 애국심의 강한 표현일 뿐 그리 나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과거만 해도 강대국, 선진국에 대한 강한 열망에 우리나라는 한참 갈 길이 멀었다 싶었는데, 이제는 열심히 달리다 보니 이미 남들보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