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은 연세대사회학과졸업, 삼성그룹CJ입사,푸르덴셜생명근무후, 41세에 인도로 어학연수를 떠나 미국델라웨어대학에서 어학연수,UC Berkeley에서 비즈니스 전문연수, 일리노이대학교시카고(UIC)캠퍼스에서 MBA를 수석졸업하고 귀국하여 직장인.대학생의전문연수,어학연수,MBA,방문연구(Visiting Scholar),최고경영자과정 컨설팅회사인 JY HRD 컨설팅을 설립하고 여의도에서 또 다른 행복한 인생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녀 교육과 본인의 안식년을 위해 미국 방문학자(Visiting Scholar) 과정을 준비하셨던 한 변호사님의 성공적인 수속 사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미국 대사관의 비자 인터뷰 심사가 매우 까다로워졌다는 소식,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특히 회사나 학교의 재정 지원(Sponsorship) 없이, **'개인 비용(Self-funding)'**으로 가시는 경우나 직장을 퇴사하고 가시는 경우, 영사는 '한국으로 돌아올 기반이 약하다'고 판단하여 비자를 거절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합니다.
하지만, 기본에 충실하여 명문 주립대학교로부터 정식으로 초청을 받는다면, 개인 재정 지원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비자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오늘 그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상담 문의] 퇴사 후 개인 비용으로 노스캐롤라이나 방문학자를 갈 수 있을까요?
처음 이 변호사님께서 저에게 연락을 주셨을 때 보내주신 이메일 내용입니다. 아마 많은 전문직 종사자분들이나 직장인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님, 저는 변호사로 일반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자녀교육을 목적으로 가족과 같이 방문학자 다녀오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가, 원장님의 글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방문 시기는 202*년 여름이나 202*년 초로 친척분이 가까이 계시는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가 이번에 한국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데, 어떤 시기에 미국에 가는게 좋은 것인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주지는 않을 것 같고, 아마 퇴사한 후 가야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공부는 한국에서 법학박사 과정 수료까지 해두었습니다.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의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 직업 및 학력: 기업체 사내 변호사, 국내 법학박사 수료.
- 재정 상황: 회사 스폰서 없음. 퇴사 후 개인 자금으로 진행.
- 희망 지역: 친척이 거주하는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 주요 목적: 본인의 연구 및 자녀 교육(초등학교).
사실 '퇴사'와 '개인 재정'이라는 조건은 비자 인터뷰에서 꽤 공격적인 질문을 받을 수 있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반달곰원장은 고객님의 **'법학박사 수료'**라는 학업적 배경에 주목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여 미국의 좋은 주립대학교 로스쿨이나 관련 학과에 방문학자로 매칭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솔루션]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교수님 컨택과 정공법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교육 환경이 우수하고 날씨가 좋아 자녀 동반 방문학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UNC Chapel Hill, NC State University, Duke University 등 명문대가 즐비한 곳이지요.
반달곰원장은 고객님의 니즈에 맞춰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의 주립대학교들을 대상으로 교수님 섭외(Contact)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돈을 내고 자리를 사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님의 법학 연구 경력을 어필하여 해당 대학의 교수님과 학문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정식 방문학자' 루트를 밟았습니다.
그 결과:
-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명문 주립대학교 교수님으로부터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습니다.
- 연구 계획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학문적 목적을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 학교 측으로부터 **공식 초청장(Invitation Letter)**과 **DS-2019(입학허가서)**를 성공적으로 수령했습니다.
[J1 비자 인터뷰] 까다로운 시기, 어떻게 통과했을까?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역시 주한미국대사관에서의 J1 비자 인터뷰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재정 보증인이 회사가 아닌 '본인'이었고, 퇴사를 앞두고 있었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반달곰원장은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인터뷰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 확실한 연구 목적: 왜 굳이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 이 시점에 미국 대학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분 (박사 학위 논문 준비 및 미국 법 체계 연구 등).
- 공신력 있는 기관의 초청: 에이전시를 통한 꼼수 초청이 아니라, 미국 주립대학교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발행한 초청장임을 강조.
- 귀국 보증: 방문학자 기간 종료 후 한국에서의 구체적인 복귀 계획 및 재취업 비전 제시.
결과는 어땠을까요? 무사히 인터뷰를 통과하고, 온 가족이 함께 J1, J2 비자를 받아 미국으로 출국하셨습니다. 현재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분들과 함께 안식년이자 연구의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반달곰원장의 조언] 정석대로 준비하면 길은 열립니다
요즘 미국 비자 인터뷰 거절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며, 방문학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불안감이 큽니다. 특히 "회사 지원이 없는데 가능할까요?"라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의 답변은 명확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단, 좋은 대학교로 정석대로 가셔야 합니다."
영사가 의심하는 것은 '미국에 체류하기 위해 방문학자 비자를 이용하는 것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내 연구 주제와 맞는 대학교, 그리고 나를 기꺼이 초청해 준 교수님이 있으면 됩니다. 회사 스폰서가 없어도, 내가 가진 전문성과 연구 계획이 확실하다면 미국 대학의 문은 열려 있고, 비자 또한 문제없습니다.
자녀 교육을 위한 최적의 시기, 그리고 나의 커리어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미국 명문 대학에서 보내고 싶으신가요? 회사 지원이 없어도, 개인 비용으로 가시더라도 반달곰원장이 여러분의 이력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학교를 찾아드리고 비자 수속까지 꼼꼼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미국 방문학자 프로그램,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대학 매칭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