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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방문학자]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School of Law Visiting Scholars 2026년 입학수속컨설팅 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25. 11. 27. 12:17

2025년 11월 베를린의 베를린돔을 찾은 반달곰원장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School of Law Visiting Scholars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University of London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연합형 공립대학교로, 여러 독립된 대학과 기관이 모여 구성된 형태로 대학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UCL, King’s College London, Queen Mary, SOAS, Royal Holloway 등이 런던대학교 시스템에 속해 있으며,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입학, 학위 과정, 캠퍼스 운영을 하지만 학위는 런던대학교 이름으로 수여되기도 합니다.

런던 대학의 강점 분야는 인문 및 사회과학, 법학, 경영, 경제, 국제관계, 공학, 의학 등 매우 폭넓고, 특히 LSE의 경제 및 정치, UCL의 공학, 의학, KCL의 인문 및 국제관계가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런던대학교 소속 중에 법학으로 가장 유명하고 평가가 높은 학교는 LSE, UCL, KCL과 QMUL이 있습니다. QMUL은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으로 상법과 국제중재법, 금융법 분야가 최강이고, 특히 국제 중재인 Arbitration 분야는 세계 최상위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글로벌 로펌이나 중재기관 진출을 목적으로 한다면, QMUL 대학이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의 주요 캠퍼스는 런던 동부의 Mile End 지역에 있고, 인문, 사회과학, 공학, 과학, 치의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을 제공합니다. 또한, 연구 품질 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최근 연구 평가에서 92% 이상이 ‘국제적으로 우수하거나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퀸 메리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하며, 연구 품질 측면에서도 영국 내에서도 상위 그룹에 속합니다.

퀸 메리의 School of Law는 2025년 9월에 법학부가 설립된 지 60주년을 맞는 해로, 1965년에 개교한 이후 영국과 런던, 그리고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학 교육과 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올해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 다양한 기념 행사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퀸메리의 법학부의 연구센터와 연구소들은 각 분야의 전문 연구를 이끌면서 학제 간 협업, 박사과정 연구 훈련, 학계와 산업, 공공 영역과의 지식 공유를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로스쿨에서는 이민과 난민, 기후 및 환경법, 국제법, 인권, 형사사법, 금융·조세 및 무역법, 경쟁 및 규제, 기술/미디어/통신, 지식재산권, 중재, 에너지, 보험/해운/항공법 등 다양한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합니다. 또한 사회 정의, 소수국가, 글로벌 거버넌스, 국경과 국가 범죄, 인간 중심주의 재고 등 현대 법학의 확장 영역까지 다루며, 법과 사회 변화의 연결을 강조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국 대학과 마찬가지로 퀸메리의 법학부에서도 매년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대학 및 지역 커뮤니티에 풍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방문학자들은 1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연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참가 대상은 소속 기관에서 안식년 중인 교수나 법조인, 판사 등 이미 연구 경력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방문학자는 연구에 필요한 IT 시스템, 도서관, 전자자료, 캠퍼스 내 공용 연구 공간을 제공받고 가능할 경우 사무 공간도 지원됩니다. 참여를 위해서는 지원 전에 연구 분야가 본인과 맞는 퀸 메리의 교수를 사전 연락해 학문적 멘토를 해 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멘토가 지정되면, 체류 기간 동안 방문학자는 멘토와 정기적으로 연구 교류를 하게 됩니다.

퀸메리 법학부의 교수 정보는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qmul.ac.uk/law/people/academic-staff/

방문 기간 중에는 교수나 박사 세미나, 학술 발표, 연구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일엔드 캠퍼스와 링컨스 인 필즈 캠퍼스 모두에서 활동이 가능합니다.

방문학자가 이용 가능한 시설에는 퀸메리와 Institute of Advanced Legal Studies의 도서관, IP 자료 아카이브, 온라인 연구 데이터베이스, 무선 인터넷과 컴퓨터 환경 등이 포함됩니다.

방문 학자 참가비는 연구 분야에 따라 다음 중 하나로 책정되며, 최종 비용은 합격 통지 시 안내를 받게 됩니다.

Ÿ £0 per month

Ÿ £100 per month

Ÿ £400 per month

방문 학자를 희망한다면, 지원서와 함께 아래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Visiting Scholar 지원서

- 이력서

- 공인영어성적

- 여권사본

- 최종 학위증명서

- 직무 설명서

- Letter from School / Department to sponsored researcher

- 퀸 메리 법학부 소속 교수의 공식 레터

연구 직무가 비자 심사(이민국 SOC 코드 부여)에 적합하도록 상세히 기술된 직무 설명서도 필요하며, 소속 기관이 발급한 공식 확인서에는 연구 기간, 대학 소속 내용, 고용 유지 여부, 연구 자금 지급 기간과 지원 금액, 협업 연구자 이름, 그리고 영국 체류가 비자 기간을 넘지 않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퀸 메리 법학부 소속의 교수 중 한 명이 방문학자 지원자의 연구 멘토가 되겠다고 공식적으로 승인했음을 확인하는 문서도 필요합니다.

영어권 교육 기관 출신이 아니라면 공인 영어 성적도 요구되며, 최소 기준은 IELTS 6.5(쓰기 6.5 포함) 또는 7.0(쓰기 6.0 포함, 기타 영역 4.0 이상), PTE 62(쓰기 62 포함) 혹은 68(쓰기 57 포함, 기타 30 이상) 이상을 요구합니다.

방문학자 지원 후 심사에는 보통 6~8주가 걸리며, 방문 시작일은 지원 마감일로부터 최소 4개월 이후여야 하고,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방문 예정일 최소 6개월 전 제출이 권장됩니다.

영국 방문 학자 비자 Academic Visa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현재 소속된 기관(대학이나 연구소)의 고용 유지가 증명이 되어야 하고, 연구 기간이 명시되어야 하며, 영국 체류가 비자 기간을 넘지 않는다는 확인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영국 대학인 퀸메리 런던대학의 법학부의 공식 레터가 반드시 준비되어야 합니다.

퀸메리 런던대학의 로스쿨 방문학자 프로그램 신청 및 방문학자 비자 신청, 동반 가족 비자신청, 보험 가입 등 영국 출국에 앞서 준비해야 하는 모든 수속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영국 방문학자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반달곰 원장에게 연락주세요. 자세한 상담은 소정의 상담료가 있으니 이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