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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방문학자]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King’s College London Faculty of Arts & Humanities 방문학자 수속 컨설팅 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25. 8. 21. 19:38

2025년 5월 상파울루 산타 카타리나성당을 찾은 반달곰원장

 

 

King’s College London Faculty of Arts & Humanities Visiting Appointments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King’s College London (KCL)은 1829년에 설립되었고, 런던 주변에 5개의 캠퍼스를 두고 있는 공립의 연구 대학입니다. 약 34,000명의 재학생과 185,000명 이상의 동문 졸업생을 보유하고 있는 King’s는 1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습니다.
영국 정부가 주관하는 2021년 Research Excellence Framework(REF) 평가에서 연구 ‘파워’ 부문 세계 6위를 기록할 정도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연간 연구 수입은 약 4,400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영국 내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수준으로, 세계적인 연구기관들과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배경이 됩니다.

 

 


국제 대학 순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QS 세계대학순위 2026에서는 31위, 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순위 2025에서는 36위에 올랐고,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대학의 기여도를 측정하는 Times Higher Education Impact Rankings에서도 세계 33위로 평가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ing's College London은 전통, 학문, 연구, 사회적 가치, 환경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전 세계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King’s는 인문학, 사회과학, 보건의학, 법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전통적인 학문적 깊이와 현대적인 연구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King’s는 다음의 Faculty 아래 다양한 Departmen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Arts & Humanities
 Business
 Dentistry, Oral & Craniofacial Sciences
 Law
 Life Sciences & Medicine
 Natural, Mathematical & Engineering Sciences
 Nursing, Midwifery & Palliative Care
 Psychiatry, Psychology & Neuroscience
 Social Science & Public Policy

 

 

 

KCL의 인문학부인 Faculty of Arts & Humanities는 1989년에 현재의 형태로 설립되어 QS 2018년 기준으로 유럽 내 상위 6위에 오를 정도로 명성이 높습니다. 고대 언어와 철학부터 영화, 음악, 디지털 인문학, 문화·미디어·창의산업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학문과 현대적인 분야를 폭넓게 제공합니다.

 

 


King’s의 인문학부는 외부 연구자들의 방문학자 신청을 환영하며, 선발된 방문학자는 인문학부 내 한 학과에 소속되어 다양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문학부를 구성하는 학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Department of Classics
 Department of Culture, Media & Creative Industries
 Department of Digital Humanities
 Department of English
 Department of Film Studies
 Department of History
 Department of Interdisciplinary Humanities
 Department of Languages, Literatures and Cultures
 Department of Music
 Department of Philosophy
 Department of Theology & Religious Studies

 

 

 

제공되는 자원에는 Maughan 도서관을 통한 도서관 서비스, 킹스 이메일 주소를 포함한 IT 서비스 등이 포함됩니다.
다만, 학교 측에서 개별 사무공간인 데스크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대신 Maughan 도서관 내 박사과정 연구 학생들을 위한 핫데스크 형식의 오픈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임명 기간은 보통 최초 1년이며, 특별한 경우에만 연장이 허용됩니다. 
연구를 위한 자원에 대한 접근 권한은 이 임명 기간이 끝나면 종료되며, 계정 만료 전에 해당 이메일을 통해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킹스 이메일을 자주 확인하지 않을 경우, 메일 포워딩 설정을 해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킹스 인문학부의 방문학자 프로그램은 비교적 유연한 형태로 운영되며, 학문적 협력과 자원 이용 기회를 제공하지만, 기본적인 사무공간이나 장기적인 체류 보장은 제한적인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방문학자에 관심이 있다면, 위의 King’s 인문학부 중의 하나의 학과와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해당 학과에서 방문자 지원 절차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해 줄 수 있으며, 지원자가 후원자로 요청할 수 있는 교수진의 목록과 프로필도 안내를 해줍니다.
이를 통해 지원자는 자신의 연구분야와 가장 잘 맞는 교수와 연락을 직접 연락을 취해서 추천과 초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학자 신청 시 미리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원신청서
- 연구계획서
- 이력서
- 자금계획서
- King’s 인문학부 내 교수님과 사전 동의 Statement
- 영어능력증명서
- 학위증명서

 

 

 

연구 계획서에는 연구 목표 및 배경, 킹스 인문학부와의 연계성, 방문기간 중 기여할 수 있는 내용과 필요 자원 등을 포함해서 750 단어 이내로 요약을 요합니다.

 

 


연구비, 생활비는 지원자의 자비로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조달할지 설명을 해야 하는데요. 
King’s 인문학부의 방문학자에게 요구하는 Bench Fee는 다음과 같습니다.
 최대 6개월까지: £500
 최대 1년까지: £1,000

 

 

 

벤치피는 이전에 King’s의 직원이었거나, PhD 학생이었거나 King’s 파트너 기관에서 온 방문자일 경우 면제됩니다.
KLC 인문학부 산하의 한 학과에서 방문학자로 참여하면, 해당 학과의 세미나, 워크숍, 강연이나 연구 프로젝트 등에 참여 가능합니다. 또한, 교수진 및 대학원생 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 기회를 탐색해 볼 수도 있습니다.

 

 


6개월 이상의 장기 체류는 방문연구 비자를 받아야 하며, 동반 비자도 가능합니다. 영국 국공립 학교에 동반 자녀를 입학시킬 수 있으며, 런던 시내에는 수준 높은 초중고 공립학교 및 사립학교가 다수 존재합니다.
King’s의 방문학자에 참여하려면 학교에서는 기숙사나 숙소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봐야 하며, 런던 생활비와 렌트비 등에 대한 사전 계획이 필요합니다.

 

 


영국 런던 방문학자를 계획한다면, King’s College London 인문학부의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고려해 보시고, 관련 문의는 언제든 반달곰 원장에게 연락주세요. 자세한 상담은 소정의 상담료가 있으니 이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