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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방문학자]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Carleton University Visiting Scholars Program 방문학자 컨설팅 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25. 8. 16. 21:15

2025년 8월 북한산 산행을 즐기는 반달곰원장

 

 

Carleton University Visiting Scholars Program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Carleton University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수도인 오타와에 위치한 공립의 종합 대학교입니다. 1942년에 설립된 이 대학은 도시형 캠퍼스로, 리도 운하와 오타와 강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Carton은 3만명이 넘는 학생이 재학 중이고, 국제학생은 약 4,200명 정도로 중대형 종합대학입니다. 연구 펀딩은 현재 116M 달러이상으로 성장하여 칼턴은 최근 연구비, 기금, 산업 파트너십, 인프라 등 전방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리서치 대학입니다.
오타와는 캐나다 수도로, 정부기관, 대사관, 국제 기구 등이 밀접해 있어서 국제관계나 정치학, 공공정책, 언론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실습 및 인턴십 장소가 됩니다. 

 

 


전 세계 30개국 이상의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연구 중심대학으로서 Carleton 대학은 다양한 연구소와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Carleton 대학은 다음과 같이 다양한 학문 분야를 포괄하는 여러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Faculty of Arts and Social Sciences
 Faculty of Public Affairs (FPA)
 Faculty of Engineering and Design
 Faculty of Science
 Sprott School of Business
 Graduate Studies and Postdoctoral Affairs

 

 

 

앞서 언급했듯이 캐나다 연방정부 기관과 가까운 지리적 위치를 활용해 공공정책 및 정치학,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인지과학 및 심리학, 공학 및 IT, 환경 및 지속가능성 연구, 건강과학, 법학 및 인권 연구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arleton University는 매년 150명 이상의 방문학자 및 연구원, 박사후 연구원을 초청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국제적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문학자 관련된 업무 처리는 Carleton International이라고 하는 오피스에서 담당하며 여기에서 방문학자 승인, 비자 관련 상담, 기타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방문학자 프로그램은 학위를 취득하거나 Carleton 대학 소속의 직원이 되어 연구를 하고 급여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연구 목적으로 체류를 하는 다음 세 가지 유형의 방문학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 방문 교수
- 방문학생 연구원
- 방문 박사후 연구원

 

 

 

Visiting Faculty members, Visiting Student Researchers, Visiting Postdoc으로 표현되는 이들은 칼턴 대학교에 체류하면서 연구를 수행하고, 세미나나 워크숍에 참석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또한, 이들은 각자 명확한 소속이 있어야 하는데, 방문 교수는 해외 대학의 정규직 교수나 학자, 방문학생 연구원은 해외 대학에 등록 중인 학위 과정의 학생이어야 하고, 방문 포닥은 해외 기관에서 포닥 과정을 밟고 있는 연구원 신분이어야 합니다.

 

 


칼턴 대학교 캠퍼스에서 방문 연구뿐만 아니라 비대면 방문 연구도 가능하며, 현지 방문 전에 사전 연구 또는 대체 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비대면 연구 신청도 접수하고 있고 심사 중에 있으니 직접 캐나다에 갈 수 없는 경우에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방문학자나 연구원이 되려면 먼저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연구분야와 맞는 교수를 찾아야 합니다. 대학교 학과별 웹페이지를 확인하고 검색한 후 교수를 찾는다면, 교수에게 직접 이메일로 문의를 해볼 수 있습니다. 호스트가 되어줄 수 있는지 요청을 해야 하는데요. 교수와 세부사항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지면, 방문학자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은 방문을 희망하는 날짜로부터 최소 4~6개월 전에 접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학교 내부의 승인 절차와 캐나다 이민 비자 처리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되도록 일찍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학자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방문학자 신청서
- 이력서
- 연구비/펀딩 확인서 (재직 기관의 재정지원서)
- 재직증명서/소속증명서
- Research Financial Services로부터의 펀딩 확인서 (호스트와 함께 준비)

 

 

 

승인을 받으면, 공식 초청장을 이메일로 받게 되고, 여기에 방문 기간, 연구활동 조건 등이 상세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자신청 안내라든지 이민 관련 조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학자는 Carleton 대학에 도착하면, ID 카드를 발급받게 되고, 이는 도서관 출입이나 학과 자료 접근할 때 쓰입니다. 그리고, 학과 행정팀은 무선 인터넷 사용과 컴퓨터 접근 권한 설정 등을 도와줍니다.

 

 


캐나다는 한국인이라면, 비자 면제 국가로 TRV (방문비자)가 필요 없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전자여행허가제인 eTA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eTA 유효기간은 5년이지만 여권 만료되면 eTA도 만료되기 때문에 날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학자의 기간이 6개월 이상이라면, eTA로는 부족합니다. 무급으로 협력 연구인 경우는 Work Permit이 필요 없지만, 장기 체류나 보수를 지급받는 연구라면 반드시 Work Permit을 받아야 합니다.

 

 


이 부분은 Carleton International로부터 확인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며, 협의 과정 중에 비자 관련해서 상세하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벤치피나 행정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Carleton은 이런 별도 비용 없이 Carleton International에서 무료로 지원합니다.

 

 


물론, ETA, Work Permit 등 비자 신청 비용, 항공료, 캐나다 체류 비용 등 방문학자 참가자가 직접 예산을 잡고 준비해야 하지만, 학교에 공식적으로 납부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동반하는 자녀나 배우자가 있다면, 이들의 비자도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자녀는 공립학교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다면, Carleton University를 고려해 보시고, 관련 문의는 언제든 반달곰 원장에게 연락주세요. 자세한 상담은 소정의 상담료가 있으니 이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