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SF Campus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오랜만에 미국출장을 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명문 비즈니스 스쿨인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을 방문하고 과거에 방문했을 때와 분위기가 얼마나 변했는지, 학생들은 얼마나 열정적으로 공부를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솔직히 반달곰원장이 Hult Business School의 1년MBA와 1년 Master과정을 정말 좋아합니다. 커리큘럼이 매우 짜임새가 있고 실질적인 비즈니스사례분석과 문제점을 파고들어 해결책을 찾아내려고 팀플레이가 많아서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헐트MBA와 Master의 실질적인 비즈니스공부를 한 학생들은 실제로 졸업 후 취업에 도전했을 때 70% 넘는 성공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대부분은 미국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합니다. 반달곰원장도 미국에서 MBA를 했고 학점도 올 A, 4.0이라는 퍼펙트 학점으로 졸업 헸지만 현지에서의 취업은 정말 어렵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러기에 Hult 졸업생들의 현지 취업률 70%이상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입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고민만 하고 미국 취업에 도전해봐야 그 성공율은 한자리도 안 됩니다. 미국에서 일하고 싶다면 미국으로 가서 공부하시고 인턴쉽, 프로젝트수행, 커리어서비스센터의 도움 등을 받으며 꾸준히 도전해야 될 동 말 동 합니다.
유학 후 현지취업을 정말 잘 도와주는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2024년도 가을입학 지원서 접수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올해안에 지원하는 분들에게는 두번째 석사과정을 전액 장학금으로 공부할 수 있는 혜택도 준다고 하니 1년 6개월에 MBA와 Master, Master와 Master 등 두개의 학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 길 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이 MBA 도전을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석사 입학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기업스폰을 받는 후보자들은 무료로 MBA와 Master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