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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 of San Diego] 미국 Univ of San Diego 와 GMAC과 함께 진행하는 A Free GMAT Information Session행사 안내(7월23일)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9. 7. 22. 10:56

2018년 12월 미국 샌디에고의 사립대 University of San Diego 캠퍼스를 방문하고 있는 반달곰원장





University of San Diego and GMAT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2020년 MBA에 입학하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GMAT공부를 하고 계실 것입니다. GMAT시험을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해서 미국 샌디에고 University of San Diego 와 GMAC이 손을 잡고 인포세션을 진행합니다. 아래와 같이 행사를 진행하니 GMAT준비를 하는 분들은 이 행사에 참석하시어 좋은 정보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GMAT 101 7-23-19

The University of San Diego School of Business and GMAC®, the makers of the GMAT® exam invite you to a free information session on “Understanding and Preparing for the GMAT Exam”. There will also be a brief overview of USD's graduate business programs and the opportunity to speak with admissions staff.

 

Your results on the GMAT are used by business school admissions committees to predict your academic performance in their classrooms because the exam measures skills that matter in the classroom, global workplace and our data-driven world.

 

If you are serious about going to business school, the GMAT is your best first step. Join the GMAT team for a comprehensive information session to help you understand the exam, how it works, proven preparation strategies, and how your scores are used in the admission process.





Join us online or on-campus Tuesday July 23, 6:00 PM PST





온라인과 캠퍼스 모두 7월 23일 PST 오후 6시에 시작을 하므로 GMAT Team에서 설명하는 GMAT시험에 대한 정보를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GMAT학원들이 GMAT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주고 있어서 충분히 어떤 형식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알 수 있으나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것과는 다르게 GMAT팀의 직접 설명을 들으시는 것이 좀 더 이해가 잘 될 수도 있습니다.





작년에 GMAT의 시험시간이 4시간에서 3시간 30분으로 30분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MBA 를 추구하고자 하는 지원자수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그것은 GMAT시험 응시자수를 보면서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달곰원장이 한국의 응시자수를 살펴보면서 현황이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표에서 보면 2013에서 2017년까지 응시자수가 꾸준히 줄어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2017년에는 3천명대로 전년대비 10%이상이나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성응시자수도 줄고, 각 점수 분포대별로도 다 줄었습니다. 탑MBA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GMAT점수가 반드시 필요한데 그 만큼 MBA도전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수억원을 쓰고 좋은 MBA를 하고 나서도 취업부분에 걱정이 되기에 옛날같이 지원하는데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GMAT응시자들이, 한국 후보자들이 어느 나라 MBA에 도전하는지 다시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MAT시험을 보고 성적을 송부하는 국가를 비율로 보면 미국의 비율이 여전히 1위입니다. 예젼보다 조금 낮아진 81.1%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국MBA로의 도전은 상당히 줄어 든것을 알 수 있는데 2013년 4.5%에서 2017년 3.1%로 많이 줄었습니다. 중국MBA로의 도전도 조금은 줄어 들었습니다. 반면에 프랑스MBA와 독일MBA로의 도전은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MBA도전은 현실적인 것이고 시대의 흐름을 보면서 도전하는 것이므로 사회변화를 읽을 수가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미국 중국MBA컨설팅을 많이 하지만 요즘은 독일MBA와 프랑스MBA에 대해서도 많은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MBA가 아직도 대세이지만 유럽MBA,독일MBA,스페인MBA, 프랑스MBA등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