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일 중국 위해의 해상공원을 방문하고 있는 반달곰원장
위해중세국제학교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반달곰원장이 중국의 위해라는 도시로 잠시 출장을 다녀옵니다. 중국위해는 반달곰원장이 벤처기업과 푸르덴셜에서 근무할 때 수도 없이 골프치러 다녔던 곳입니다. 위해CC라는 곳이 있었는데 바다를 넘어서 치샷을 날렸던 기억이 새록 새록 솟아나네요. 2011년 미국유학에서 돌아오면서 골프는 더 이상 안치겠다고 결심하였기에 이제는 골프를 치지 않지만 옛날 추억이 살아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다행히 반달곰원장이 골프를 안치겠다는 약속을 아직까지는 잘 지키고 있습니다.
골프치러 다녔던 위해를 방문하는 목적은 반달곰원장이 중국국제학교로 부터 초청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중국 위해에는 영어와 중국어로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과정까지 제공하는 위해중세외국인학교가 있는데 반달곰원장은 바로 그 학교의 초청을 받아서 방문하는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잘 알지 못하는 학교인데 좋다고 하니 두눈으로 확인을 해보아야 하겠지요.
위해중세국제학교는 한국인 이사장에 의해서 설립되었는데 처음에는 한국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 학원으로 시작되었고, 위해 지역사회의 요청에 의해서 한국학교와 국제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2006년 중국 교육부에 의해서 공식적인 인가를 받았으며 같은해 8월부터는 Gordon, Christine Harvey부부의 리더쉽하에 국제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3년부터는 한국반을 중단하였고, 대신에 중국어로 모든 과정을 진행하는 중국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위해중세국제학교에는 중국인 학생이 입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즉, 한국학생과 미국, 영국, 유럽, 일본등에서온 외국인 학생들이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학생은 중국의 법으로 위해중세학교 입학이 허가 되지를 않습니다.
이런 위해중세국제학교에 입학한 한국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미국과 한국 등 외국의 명문대학교 입학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학생들을 정리해서 소개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혜지 고려대 성균관대
김민서 서울대 고려대
서호진 Georgia Tech, Purdue
우병규 Warwick, Leeds
이완풍 Birmingham, Liverpool
정도연 인민대학교
신민재 북경사범대학
이렇게 미국, 영국, 한국의 명문대학교로 학생들이 합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학생들을 명문대학교로 입학을 시키고 있는 위해중세학교 입학을 위한 입학지우너서류와 학비 그리고 기숙사비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보면은 국제반과 중국반의 수업료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것은 국제반의 경우는 캠브리지 커르큘럼에 따른 A Level을 공부하기에 학비가 비싸지만 다른 지역의 중국국제학교보다는 훨씬 학비가 경쟁력이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생각하는 위해중세국제학교의 장점은 지리적으로 한국에서 1시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고 너무나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고 안전한 도시 위해에 있어서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배들이 명문대학교 입학을 하고 있기에 그런 명문대학교 목표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얼마전에 닝보의 화마오국제학교를 방문했었는데 그 학교 나름의 장점이 있듯이 위해중세국제학교는 그 나름의 장점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제주도 국제학교등을 고민한는 부모님들은 한국이 아닌 중국 위해로 보내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하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직접 보고 느낀 위해중세국제학교는 정말 장점이 많습니다. 궁금한 문의사항은 반달곰원장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시는 상담비가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