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학자·방문연구/UCSD GLI

[미국방문학자] 미국 방문학자신청 어느 사업가의 샌디에고 명문주립대 UCSD GLI방문학자 미국비자인터뷰 통과 소식 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8. 7. 16. 23:57


2018년 4월 세계최대 크루즈인 MSC크루즈를 타고 바르셀로나에서 이태리 제노바까지 여행 겸 학교 방문을 하고 있는 반달곰원장의 모습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반달곰원장이 미국 UCSD GLI로 가시는 분중에서 비자가 많이 걱정 되는 분이 있었는데 너무나 가볍게 통과하셔서 그 분의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샌디에고의 UCSD GLI과정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말슴드리겠습니다. UCSD GLI는 국제관계 공부를 하는 것이지만 일반 의사선생님, 대기업임원분들, 공기업 간부들, 사업가들이 많이 가십니다.





지난번에도 여의도에서 사업하시는 분께서 자녀를 사립보딩학교를 보내는 것보다는 본인이 방문학자로 가서 자녀를 동반비자로 만들어 공립학교에 보내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하시고 도전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큰 대기업이 아니고 작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다보니 여러가지로 본인상황을 증명하기가 쉽지가 않았었습니다. 





그분이 그런 목적으로 반달곰원장을 찾아 왔을때 반달곰원장은 듀크대학교 방문학자, 노스캐롤라이나 방문학자, 그리고 UCSD GLI방문학자 프로그램을 추천해드렸었습니다. 조그만 무역업을 하시는 분이라서 크게 사업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없었으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당당하게 비자를 받자고 하였고 그를 위해서 많은 애를 써주셨습니다. 





추천해드린 프로그램 중에서 그분이 고민끝에 선택한 대학교는 UCSD 이고 GLI프로그램을 선택하였습니다. 1년의 비용이 약 3만불 정도 되지만 가족들과 날시좋은 샌디에고에서 살면서 좋은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결정하셨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작기에 회사스폰으로 재정증명서를 만들기가 어려워서 그냥 개인사업자식으로 해서 신청하였는데 입학허가서를 내주었습니다.





입학허가서 다음에는  미국비자수속이 남아있었습니다. 영사와의 인터뷰시에 서류를 보여주어야 하는데 소득금액증명원과 실제 소득의 차이가 있었으므로 영사에게 그 부분을 잘 설명해야 했습니다. 증빙서류등을 잘 채겨서 인터뷰를 하였고 그 결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미국 비자인터뷰당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날 오후 2시 넘어서 이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나 쉽게 인터뷰를 통과하였다면서 반달곰원장에게 감사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걱정을 많이 했던 것에 반하여 UCSD GLI라는 학교와 프로그램의 명성으로 몇마디 물어보지도 않고 비자통과를 시켜주었다는 것입니다. 





명문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옛날에는 알만한 큰회사에 다녔었으나 지금은 독립하여 혼자 무역업을 하다보니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그래도 무사히 한번에 미국비자인터뷰를 통과하여 반달곰원장도 정말 기쁩니다. 반달곰원장의 생각으로는 역시나 학교이름 명성으로 영사들이 좋게 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혹시나 지금 하시는 업무나 조건이 열악한 경우는 UCSD GLI프로그램 같은 것이 제일 좋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많은 분들의 상담과 입학수속을 도와드려 왔기에 전문가적으로 컨설팅해드릴 수가 있습니다. 미국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원하는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