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2018년 들어서 목표한 것이 밤 9시전에는 퇴근하자였는데 지난 금요일 1시, 토요일 밤 12시, 일요일 밤 12시, 어제 밤 11시 오늘 예상 밤 11시반. 정말 새해 복표지키기는 정말 어렵네요. 상담이 너무 많고 그런 상담후에는 정보를 정리해서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일찍 정리하고 들어갈 수가 없네요. 게다가 미국MBA, 영국MBA, 독일MBA, 네덜란드MBA, 스페인MBA 등의 학교로 지원작업을 해야하기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네요.
남들은 반달곰원장보고 행복하다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없는 반달곰원장은 숨도 못쉬고 일한답니다. 다행인 것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서 스스로 알아서 기분좋게 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럼 이런 귀중한 시간을 이용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독일 석사과정입니다.
즉,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학사학위자들이 독일로 대학원진학을 원할 때 쉽고 편하게 그리고 학비 저렴하게 석사과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즉,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고, 직장 경력도 가지고 있는데 독일에서 석사공부하고 커리어 발전을 이루고 싶다면 반달곰원장이 지금 소개해드리는 EIIE Master Foundation프로그램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Master's in Germany입니다. 이 과정은 32주간의 독일어 공부를 하고 나머지 2주일동안은 독일어 능력시험인 TestDaf 를 준비합니다. 그래서 독일 공립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을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기간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st year-Language Qualification
2nd year-theoretical semesters
3rd year-practical internship and Master's thesis 이 과정은 학교마다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첫해 일년은 독일어공부, 그리고 2-3년은 이론 공부와 논문을 통해서 석사학위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대학교 학사학위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독일대학원에 진학할려면 학부때 전공과 같거나 연관성이 있어야 석사학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입학지원을 위한 서류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Translated and legally certified Bachelor’s
and Higher Secondary School Certificate
and transcript of records
+ CV
+ Letter of motivation
+ Letter of reference
+ Passport copy
+ 3 passport photos
독일의 대학원은 수천개의 커리어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특히 engineering에 특히 강합니다. 그리고 독일대학원을 공부하고 나면 독일에서 18개월동안 체류하면서 취업에 도전할 수가 있습니다. 18개월동안 공부를 하던 안하던 상관없이 편하게 지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석사학위 후 취업을 하게되면 영주권추구가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독일대학원진학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독일어 능력 향상입니다. 이 석사과정의 준비과정의 학비는 전체 8500유로입니다.
지금은 수능이후 대학진학지원이 마무리 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한국에서 한달에 200만원하는 재수학원을 보낼지 다닐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텐데 사고의 전환을 해본다면 정답이 한국이 아니라 독일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독일어로 공부하는 독일대학원 과정에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