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대학교·MBA·일본대학교/HKUST MBA·학사입학

[홍콩MBA] 홍콩명문대학교 홍콩과기대 HKUST MBA 의 2018학년도입학을 위한 Information Session 인포세션 행사 안내(8월26일)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7. 8. 12. 17:40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 서울 날씨는 가을날씨처럼 화창하더군요. 아침에 배드민턴을 치고 회원들과 아침식사를 한 후에 집에서 잠깐 잠을 자고 2시 상담을 위해서 출근을 하였습니다. 2주전부터 상담을 원하셨던 분이었는데 출장으로 미루어졌다가 오늘 방문 하신다고 하여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28세의 젊으신 분이었는데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MBA를 통해서 커리어 변경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직장 경력이 거의 만 3년이라서 잘 준비하면 원하는 MBA를 충분히 입학할 수 있을 것같았습니다.





MBA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해왔는데 너무나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서 반달곰원장을 만나서 상담하여 구체적으로 윤곽을 잡고자 하여 방문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반달곰원장이 깔때기처럼 이분의 니즈와 현실 그리고 가능성등을 고려하여 액기스를 뽑아 내주자 MBA준비가 이렇게 간단하고 심플하냐며 오히려 놀라더군요. 반달곰원장이 컨설팅을 너무 잘 했나요? 반달곰원장은 MBA후보자들에게 막연하게 고민하지 말고 반달곰원장을 만나서 본인이 준비해야할 사항만을 파악해도 MBA준비하는데 매우 편합니다.





MBA상담을 받고 가는 분들이 이렇게 만족스러워 할 때 반달곰원장도 토요일에 출근한 보람을 느낍니다. 11월 정도에 영어점수 만든후에 다시 연락을 하기로 하였고 그 다음에는 구체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할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이 매일 매일 씨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후보자들을 열심히 상담을 하고 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이런 후보자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고 기쁩니다. 그럼 오늘 반달곰원장이 소개하고자 하는 소식인 홍콩과기대 HKUST MBA 인포세션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이낸셜타임지 8년연속 세계탑15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는 홍콩과기대 HKUST MBA에서 한국에서 인포세션을 진행합니다. 8월 26일에 The MBA Tour에서 MBA박람회를 강남 삼성동의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엽니다. 여기에서 HKUST MBA를 만날 수가 있으나 이날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별도로 HKUST MBA만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바로 HKUST MBA가 같은 호텔에서 인포세션을 진행하기에 다른 MBA보다는 HKUST MBA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 인포세션에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참석하셔서 HKUST MBA담당자를 만나서 입학조건을 알아보고 동문들을 만나서 살아있는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HKUST MBA 2018학년도 입학지원일정을 알려드리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HASE

APPLICATION DEADLINE

INTERVIEW NOTIFICATION LATEST BY

ADMISSION RESULTS LATEST BY

1

Nov 9, 2016 (Wed)

Jan 6, 2017 (Fri)

Feb 3, 2017 (Fri)

2

Jan 11, 2017 (Wed)

Mar 10, 2017 (Fri)

Apr 7, 2017 (Fri)

3

Mar 8, 2017 (Wed)

May 5, 2017 (Fri)

Jun 2, 2017 (Fri)

 





반달곰원장이 몇년동안 홍콩과기대 HKUST MBA 에 많은 직장인들을 합격시켜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HKUST MBA를 직접 방문하여 담당자들과 미팅도 하고 반달곰원장의 후보자들에 대한 협조도 부탁하고 왔었습니다. 다행히도 실력있고 충분히 자격있는 분들이라서 모두 합격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홍콩과기대MBA에 지원해서 떨어진 후보자들은 없습니다. 가능성이 있는지를 철저히 분석한 후에 지원을 하였기에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겠지요. 그러니 반달곰원장에게 홍콩과기대 MBA합격 가능성을 알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여의도로 오세요. 반달곰원장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