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현충일로 연결되는 3일 연휴의 첫날이었습니다. 그러나 반달곰원장에게는 평상시와 다름없는 근무일이었지요. 왜냐하면 오늘 반달곰원장이 한국대표등록사무소로 있는 세계적인 탑랭킹 1년MBA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2016학년도 입학을 위한 입학설명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3일 연휴이고 홍콩에서 오신 디렉터님께서 일대일상담으로 많은 상담을 돌리셔서 오늘 행사에 오실 분들도 개별상담으로 돌리고 싶었지만 그분들의 스켸줄이 오늘 오전 11시로 맞추어져 있어서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분들중에는 MBA를 고민하는 분도 계시고 Master of International Marketing을 고민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HULT MBA나 HULT Master과정을 지원할 때 가장 걸리는 대목은 바로 영어능력이었습니다. MBA를 위해서 석사과정을 위해서 영어 토플 IBT나 IELTS준비를 시작하였지만 과연 점수가 원하는 수준까지 나올지가 걱정인 것입니다. HULT MBA와 HULT MIM등 석사과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영어점수 IBT 90점, IELTS 6.5점이상이 필요합니다. 다행히도 밴드별 상한 점수는 없어서 다행인데 오버럴 6.5 받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토익도 가능합니다. 토익은 TOEIC 785점이상, TOEIC Speaking 160, TOEIC Writing 150점이상이라는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합니다.
영어 조건이외에 중요한 것이 바로 HULT MBA의 경우 GMAT입니다. HULT MBA의 평균GMAT성적은 630점정도 됩니다. 그러나 가끔은 550점의 성적으로도 합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희망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GMAT은 모든 평가항목중의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지요. GPA가 좋고 국내 대기업에서 경력이 좋은 분들의 경우 분명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GMAT이 600점이 안된다고해서 불합격시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HULT MBA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가 유연성인데요, 직장경력이 7년이상이고 매니저경력이 1년이상 포함되어 있으면 GMAT시험 면제를 추진할수가 있습니다. 100% GMAT면제를 해준다는 것은 아니고 충분히 고려하여 그럴 자격이 되는지 평가하여 GMAT면제의 혜택을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직장 경력 7년이상이면 논리적인 능력이나 회사생활 능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경력자들에게 큰 혜택이라고 하면 혜택일 수 있는 GMAT면제의 혜택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시간이 충분하신 분들의 경우는 영어조건과 GMAT조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Pre MBA과정이나 Pre Master과정을 통해서 쉽게 갈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런던캠퍼스, 그리고 보스톤캠퍼스에서 Pre MBA와 Pre Master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9개월 과정을 했을시에 일정한 수준의 성적을 유지하면 영어 토플성적 제출을 면제받을 수가 있습니다. GMAT시험에 대해서도 좋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MBA수업을 바로 하면 공부를 따라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차피 HULT MBA는 1년과정이므로 9개월은 Pre MBA에서 열심히 기초 공부를 하고 다음해에 HULT MBA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하면 2년안에 MBA학위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2년을 공부하였기에 영어능력도 훨씬 향상되고 현지에서의 취업등도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MBA가 헐트MBA입니다. 그리고 바로 반달곰원장이 대표로 있는 제이와이HRD컨설팅이 한국대표등록사무소로서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MBA지원과 석사과정지원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